예배와 말씀
불을 받은 지도자_설교
참된 하나님 나라의 지도자는 말씀을 받은 사람이며, 그 말씀을 능력으로 감당하려면 자기 힘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성령과 불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도 성령과 능력의 기름 부음 속에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지도자는 말씀을 받은 사람입니다
참된 지도자는 말씀을 연구하거나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받은 사람입니다. 신학을 배우고 주석을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내 일생을 이끌고 가는 말씀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자나 깨나 가슴을 흔드는 말씀이 있는 사람은 그 말씀 때문에 살고, 그 말씀 때문에 죽을 수 있습니다. 구원과 성령의 체험도 희미할 수 없습니다. 받은 것은 받은 것이고 안 받은 것은 안 받은 것입니다. 사명 또한 확실해야 합니다.
불을 받아야 능력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받은 사람은 동시에 불을 받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내 힘과 내 경험으로 하는 일은 결국 지치고 쓰러집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출발했지만, 자기 힘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려다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낳는 결과만 얻었습니다. 모세도 자기 인간적인 리더십을 포기하고서야 하나님이 크게 쓰셨습니다. 내가 무너질 때 하나님의 불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영원하고 완전하며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과 능력의 기름 부음을 받으셨습니다 (13-17절)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고, 그것은 온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기 위함이었습니다.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셨습니다. 하늘에서는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사랑의 확신 위에서 예수님의 사역이 시작되었고, 이후 마귀를 꺾으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의 불은 교회와 개인을 새롭게 합니다
오순절에 성령의 바람이 불고 불이 임하자 제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해져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전도와 설교, 사랑과 섬김이 힘 있게 일어납니다. 빌립이 사마리아에서 기적을 체험했고, 스데반은 순교했으며,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변화되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니라 그 안에 계신 성령입니다. 교회도 성령이 임할 때 염려와 미움이 떠나고 하나 되며 용서하고 전도하며 부흥하기 시작합니다.
성령의 불로 나를 태워 주실 것을 구합니다 (2절)
하나님은 떨기나무 불 가운데 모세에게 나타나셨고, 엘리야의 기도에는 불이 내려 제단을 태웠습니다. 불은 죄와 찌꺼기를 태워 순결하게 하고, 어둠을 떠나게 하며, 능력을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실패했던 자리에서 돌아서서 성령의 능력을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이 충만하면 기도와 찬양과 복음이 흘러넘치게 됩니다. 이제 우리 모두 하나님의 불이 내게 임하여 사로잡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내 힘과 경험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의지합시다.
- 내 일생을 이끄는 말씀이 무엇인지 분명히 붙들고 살아갑시다.
- 성령의 불이 나를 태워 죄와 불신앙을 드러내고 정결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 교회와 가정, 일터에서 전도하고 용서하며 하나 되는 교회의 비전을 품읍시다.
- 다른 사람을 위해 성령의 세례가 임하기를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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