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신년 특새 28일차-죄와 악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창7:13-24)
창세기 7장의 노아 홍수는 죄악을 심판하신 전 지구적 사건이며, 하나님은 창조자이자 구원자로서 그 전능하심으로 노아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근거는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좋게 창조하셨으나 죄로 세상이 타락했습니다
창조하실 때마다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셨고, 그 시작이 가장 좋았습니다. 창조자가 좋으시고 전능하셨기에 단계가 필요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범죄하여 타락하면서 가시와 엉겅퀴가 생겼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옷을 입지 않아도 될 만큼 좋았던 때에는 추위와 더위도 없었습니다. 바벨탑 사건 뒤 사람들은 흩어졌고 언어도 혼잡해졌습니다. 이 모든 변화는 우리가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창조자이신 아들 하나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대신해 돌아가시고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노아 홍수는 땅을 멸한 전 지구적 심판이었습니다 (13-24절)
노아 홍수 기록에는 '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높은 산들이 모두 잠겼다고 합니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길 수 있는 홍수는 전 지구적인 홍수뿐입니다. 본문은 물과 함께 땅을 자주 말하고 있습니다. 홍수 시작 때 깊음의 샘들이 터졌고, 홍수 뒤 하나님은 땅을 다시 저주하지 않겠다고 무지개로 약속하셨습니다. 노아 홍수 기록에서 땅이라는 단어는 약 40번 나옵니다. 노아 가족 여덟 명을 제외한 모든 생명이 죽었다는 사실은 이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줍니다.
화석과 지층은 격변적 홍수의 증거입니다
물고기와 조개 화석은 아가미, 지느러미, 입까지 자세히 보존되어 있어 살아 있을 때 갑자기 흙에 묻힌 것을 보여줍니다. 조개 화석 대부분은 입을 다문 채 발견되며, 앵무조개가 한 방향으로 누워 있는 것은 빠르게 밀려온 흙탕물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실험에서도 지층은 짧은 시간에 수평으로 쌓이며, 1980년 미국 워싱턴주 화산 폭발 때도 쓸려 내려간 흙이 뚜렷한 지층을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그랜드캐니언의 지층은 북미 전역으로 이어져 있어 전 지구적 사건이 아니면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노아 홍수 이전 땅과 이후 땅의 경계가 지층에 남아 있습니다
그랜드캐니언에서 아래 지층은 창조 때의 땅이고, 위 지층은 심판 때의 땅입니다. 두 지층의 경계 위에서 화석이 갑자기 많이 발견되는데, 이를 캄브리아기 화석 폭발이라고 부릅니다. 진화론자들도 이 경계를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욥기 38장에서 땅을 처음 창조하실 때 욥이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셨는데,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증인은 그 현장에 있었고 지금도 살아 계신 하나님뿐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8절)
성경은 죄악이 관영했다고 말한 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다'고 기록합니다. 구원의 기준은 은혜이며, 그 은혜를 붙드는 믿음의 대상은 창조자 한 분뿐입니다. 진정한 구원자는 전능하신 분이어야 하며, 그분은 창조자이시고 아들 하나님께 모든 심판과 구원의 권세가 맡겨져 있습니다. 예수님도 노아 때처럼 사람들이 깨닫지 못할 때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창조자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붙듭시다.
- 하나님이 땅을 심판하셨던 말씀의 사실성을 가볍게 여기지 맙시다.
- 노아 때처럼 깨닫지 못하는 삶에서 돌아서 주님을 바라봅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2013년을 넉넉히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