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창조는 진리다_설교
창조는 과학으로 증명해야 믿는 대상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진리이며, 우주 만물의 질서와 생명은 지혜로우신 창조주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교육과 과학은 이 창조 신앙의 바탕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창조는 증명 이전에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진리입니다
수학에서 1 더하기 2가 3이라는 것은 증명할 수 없고 공리로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과학의 출발도 증명되지 않은 공리에서 시작하며, 창조 역시 과학적 증명을 기다려 믿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진리입니다. 오리도 되고 토끼도 되는 그림처럼 둘 중 하나만 고르는 이분법으로는 실체를 다 볼 수 없고, 빛이 파동이면서 입자인 것처럼 실체는 우리의 틀을 넘어섭니다. 진화론은 진화법칙이나 진화공리가 아닙니다. 지식만 쌓고 바탕이 없으면 무너지기 때문에 창조 신앙 위에 지식이 세워져야 합니다.
우주의 법칙과 질서는 지혜로운 창조주를 가리킵니다
중력 법칙과 유전 법칙처럼 우주 만물에는 변하지 않는 법칙이 있으며, 법칙에는 그것을 세운 입법자가 있어야 합니다.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 질서도 지혜에서 나오며, 혼돈에서는 혼돈만 나옵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는 것은 콩과 팥마다 고유한 유전정보 DNA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과학의 기본 이치는 인과 원리이니 결과에는 원인이 있어야 하고, 그 첫 원인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존재입니다.
지구와 생명은 사람이 살도록 정교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지구는 수많은 별 가운데 사람이 살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된 곳입니다.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10% 가까워지면 지구의 온도가 3, 4도 올라 뉴욕과 런던이 물에 잠기고, 지구가 23.5도 기울어 있어 사계절이 생깁니다. 달과의 거리가 10% 줄어도 조수 때문에 지구가 잠기게 되며, 지구를 감싼 오존층은 해로운 빛을 막아 우리를 보호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 하나에도 미토콘드리아라는 동력 장치가 있어 생명을 유지하며, 은하계의 별들은 자기 자리를 지키며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질서 있게 만드신 하나님의 솜씨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영에서 나오며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죽은 나무와 산 나무,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은 물질로는 똑같지만 차이는 생명에 있으며, 살리는 것은 영입니다. 파스퇴르는 생명이 생명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했기에, 최초의 생명은 누가 주었는가라는 물음이 남습니다. 그 답은 창세기에 있으니 하나님께서 최초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특별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동식물을 말씀으로 지으셨지만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영이 있어 동물과 구별됩니다. 이성을 넘어서는 영의 세계가 있기에 성경의 기적도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진화론보다 창조의 기록이 증거와 맞습니다
창세기는 생물이 종류대로 창조되었다고 기록하며, 한 종류가 다른 종류로 바뀌었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말과 당나귀를 교배하면 노새가 나오지만 노새는 번식하지 못하는 것이 과학의 법칙이며, 종류를 뛰어넘는 교배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진화론이 말하는 중간 형태의 화석은 찾아지지 않았고, 뉴스위크는 화석에 중간 형태가 없는 것이 하나의 법칙이라고 썼습니다. 사람의 유전자 조사에서도 모든 인류가 한 혈통에서 나왔음이 밝혀졌습니다. 이 모든 현상이 창세기 1장의 기록을 뒷받침합니다.
창조 질서는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회복됩니다
만물은 그리스도에게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간다는 것이 복음의 전체 내용입니다. 창조주께서 피조물로 오셔서 죄 없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으며, 이것이 인류 역사의 가장 큰 기적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은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전합니다. 창조 질서의 회복은 사람의 힘이나 이성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성령의 능력을 받을 때에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의 나라를 넓혀 가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증명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들입시다
- 지식을 쌓기 전에 창조 신앙이라는 바탕을 먼저 세웁시다
- 자연 세계에 나타난 하나님의 솜씨를 깊이 묵상하며 감사합시다
- 하나님이 지으신 환경을 돌보고 보존하는 일에 힘씁시다
-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창조 질서를 회복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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