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성도의 삶 (롬12:1-2)

2013.02.17문봉주로마서 12:1-2

구원받은 성도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이제 자기 몸을 산 제물로 드려 세상 풍조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려야 합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몸을 산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1절)

로마서 1장부터 11장까지는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12장부터는 구원받은 우리 몸으로 해야 할 일을 말합니다. 죽어서 천국 가는 것만 기다리고 삶을 아무렇게나 산다면 바울의 뜻과 어긋납니다. 우리는 자기를 희생하는 재물이라는 정체성을 가져야 하며, 예배도 자기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희생입니다. 재물은 손해를 보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불평하지 않고 말없이 감사해야 합니다. 그럴 때 가정과 삶에 천국이 임합니다.

마음만 드리는 신앙이 아니라 몸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위해 죽는 자리까지 가겠다고 큰소리쳤지만 결국 육신이 약했습니다. 결심과 마음만 드리는 것으로는 참된 예배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 몸을 영을 담는 질그릇이라고 말하므로, 몸이 교회 예배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혼자 신앙을 지킨다고 하면서 교회에서 멀어지면 결국 주님에게서도 멀어지게 됩니다. 직장이 바빠져 예배에 소홀해지는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몸으로 살아내는 것이 영적 예배입니다.

세상 풍조를 본받지 말고 악을 선으로 갚아야 합니다 (2절)

바울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자기가 남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존중해야 합니다. 사랑의 출발점은 상대를 나보다 낮게 여기는 데 있습니다. 세상은 악을 악으로 갚지만, 나를 미워하고 박해하는 자를 오히려 축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이 되며, 내가 베푼 축복이 결국 내게로 돌아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길은 성령의 감동과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자신을 부정한 자라고 고백했고, 베드로도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심령이 가난해지는 것이며,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애통하고 회개하며, 온유해지고, 청결해지며, 남을 긍휼히 여기게 됩니다. 팔복의 축복은 이 마음의 변화에서 나오는 천국 백성의 삶입니다. 말씀을 읽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성령 충만을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선하고 기쁘며 온전합니다 (2절)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선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옳다고 여겨 한 일이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돈을 버는 방법과 결혼의 목적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안에 평안과 기쁨이 없다면 방법을 돌아보고 기도로 응답을 구해야 합니다. 영적 호흡을 회복하여 날마다 주의 전에 나와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자기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는 재물의 정체성을 붙듭시다.
  • 세상 풍조를 따르지 않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존중합시다.
  • 나를 미워하고 박해하는 자를 오히려 축복합시다.
  • 성령의 감동을 구하며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새롭게 합시다.
  • 돈 버는 방법과 삶의 목적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인지 분별하며 날마다 주의 전에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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