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헤아릴 수 없는 사랑(Love Beyond Measure) (엡 1:3~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이 세상의 어떤 사랑과도 다른,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늘로 들려 올려져 보는 하나님의 사랑 (3-6절)
성도의 마음은 말씀과 성령으로 격려받아야 합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어떤 사랑과도 다른 사랑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가 된 여러분은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의 거리 축제에서 행렬이 보이지 않는 어린 손녀를 어깨 위에 올려 주면 보지 못하던 광경이 열립니다. 에베소서 1장에서 바울은 이처럼 우리를 높이 들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계신 하늘의 자리를 보게 합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그 사랑은 하늘에서 이 땅에 임한 사랑입니다.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있던 사랑 (4절)
바울은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선택되었다고 씁니다. 돌아가신 장인어른은 손주들이 나이를 물으면 "나는 흙보다 더 오래됐다"고 답하셨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그러합니다. 그 사랑은 우리가 태어난 때나 어떤 행위, 열심 때문에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한 학자의 말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시작조차 없었으니 멈추지도 않습니다. 창세기에서 "빛이 있으라" 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였습니다.
아들을 아끼지 않으신 대가를 치른 사랑 (6절)
붐비는 곳에서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는 아이를 찾을 때까지 쉬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황하지 않으시며 결코 자녀를 잃어버리지 않으십니다. 시편 23편 6절처럼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듯, 하나님은 자녀를 끈질기게 쫓으십니다. 그 사랑의 대가는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자기 백성으로 삼으시려고 어떤 대가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로마서 8장에서 바울이 말하듯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것은 없고, 그 사랑은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 십자가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게 이기시는 사랑 (3-4절)
4절 끝에서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하나님을 볼 것이라 하셨고, 시편 24편은 누가 여호와의 산에 오를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그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격 없는 우리를 얻어내어 새 마음을 주시고, 마지막 날 부활할 때 우리를 온전히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그날에는 죄를 범하고 싶어도 범할 수 없게 됩니다. 이 사랑은 우리의 무관심과 우상 숭배를 삼키고, 변질된 마음을 이깁니다.
예정하신 뜻 안에서 입양된 존귀한 자녀 (5절)
5절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우리를 예정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양자가 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우리를 향한 사랑은 하나님이 미리 계획하신 뜻에 따른 것입니다. 인류 역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 속에 그 사랑이 드러납니다.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거나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은 모두 거짓입니다. 여러분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존귀한 자녀입니다. 보험 약관에는 보장하지 않는 항목과 예외 조항이 여러 장에 달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변덕도 끝도 없고 되돌릴 수 없으며 계약에서 빠져나갈 예외 조항도 없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세상의 어떤 사랑과도 다른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날마다 기억합시다.
-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거나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거짓으로 알고 물리칩시다.
-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나를 선택하시고 사랑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 아들을 아끼지 않으신 십자가의 사랑을 믿고, 그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음을 붙듭시다.
-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을 맡기고, 새 마음을 주시기를 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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