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아벨의 믿음과 에녹의 믿음
아벨은 어린 양의 피로 드린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을 받았고, 에녹은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이 두 가지 인정을 받는 진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의 열매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입니다
가짜 믿음은 나로부터 나오고 진짜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둘은 겉으로 90퍼센트가 비슷해서 쉽게 혼동되며, 가짜를 진짜로 착각한 사람은 한참 뒤에 후회하고 허무함을 맛봅니다. 믿음의 보상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도 인정받는 것입니다. 거절은 가장 큰 상처이지만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은 누구든지 인정해 주시고 인정의 축복을 주십니다. 11장 3절은 온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음을 믿음으로만 알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믿음의 핵심은 죄인이 의롭다 함을 받는 것입니다
믿음을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이나 적극적으로 믿으면 된다는 말로만 이해하기 쉽지만, 그것은 믿음의 한 극단일 뿐 핵심이 아닙니다. 믿음의 핵심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대전제는 내가 죄인이었지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것이며, 이 믿음을 처음 가르쳐 준 사람이 아벨입니다. 믿음은 병을 고치는 능력보다 죄인을 의인으로 만드는 능력이 더 큽니다.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를 의인으로 인정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신 제사는 어린 양의 피의 제사입니다
가인은 농사를 짓고 아벨은 양을 치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이 제사를 받으신 이유는 직업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직업에 귀천을 두지 않으시며, 어떤 직업이든 하나님 앞에 바른 제사를 드리면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신 제사는 어린 양의 피를 드리는 제사였습니다. 이것은 먼 훗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온 인류를 위해 구속 제물이 되신 것을 상징하며, 아벨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내 마음대로 원하는 제사를 드리는 것은 우상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드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제물보다 제물을 드리는 사람을 보십니다
창세기 4장 4-5절은 하나님이 아벨과 그 재물을 인정하셨고 가인과 그 재물은 인정하지 않으셨다고 기록합니다. 재물만이 제사의 전부가 아니며, 더 중요한 것은 재물을 드리는 사람입니다. 기도하고 준비하며 마음을 모아 회개하고 헌신하며 드리는 제물은 받으시지만, 밖에서 제멋대로 살며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의 제물은 받지 않으십니다. 아벨은 믿음과 순종이 있고 의로운 사람이었으며, 가인은 순종하지 않고 자기 기분대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내 뜻대로 하려는 마음에서 화가 나고 살인으로 이어진 것도 이 때문입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여 인정받았습니다
히브리서 11장 5절은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들림을 받았으며, 들려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에녹은 65세부터 하늘나라로 올라갈 때까지 300년 동안 하나님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동행했습니다. 동행은 하나님과 대화하고 교제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 안에는 사탄의 방해, 어둠, 저주, 질병, 슬픔이 없습니다. 아벨은 의롭다 인정받는 믿음이고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니, 두 가지 인정을 확실히 받고 가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께 인정받는 진짜 믿음을 구합시다.
- 예배와 헌금을 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과 마음으로 드립시다.
- 제물을 드리기 전에 기도하고 회개하며 정성을 쏟는 사람이 됩시다.
-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며 대화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 우리의 믿음이 자녀와 다음 세대에 살아 있도록 믿음의 삶을 물려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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