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을 위로하라

2010.09.17하용조이사야 40:1-5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명하시며, 심판의 기간이 끝났고 죄가 사함받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이 복음을 믿고 전하며, 우리 마음속에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내 백성'이라 부르시며 위로하십니다

이사야 40장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너희 하나님', '내 백성'이라는 소유격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나와 상관없이 멀리서 야단치시는 분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자식처럼 여기신다는 관계를 뜻합니다. 1장부터 39장까지는 심판과 징계의 기록이었지만, 40장에서는 그 관계가 회복되었다고 선포됩니다. 시편 100편 3절의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라'는 고백도 같은 관계를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는 것입니다.](null)

위로의 메시지는 급하게, 정답게, 큰 소리로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위로하라'는 말씀을 두 번 반복하셨습니다. 이는 그만큼 중요하니 잊지 말고 빨리 전하라는 뜻입니다. 전할 때는 정답게 전해야 합니다. 무관심하게 전하거나 신경질을 내며 전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가슴에 닿도록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해야 합니다. 또한 옆 사람만 듣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알아듣도록 큰 소리로 외쳐야 합니다. 설교도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내 마음을 찔러 눈물이 나게 하는 말씀이 되도록 전해야 합니다.](null)

복역의 때가 끝났고 죄는 사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두 가지 위로를 전하라고 하십니다. 첫째는 복역의 때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형기를 다 마친 죄수가 반드시 교도소에서 나와야 하듯,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의 기간은 이미 끝났습니다. 둘째는 죄가 사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고 형벌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죄가 이미 용서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이 메시지를 믿지 않아 여전히 죄책감과 두려움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 그 안에 살지 말고, 나와서 자유를 누리십시오.](null)

주의 길을 예비하라, 주님이 오십니다

이사야의 이 메시지는 세례 요한이 외친 말씀과 같습니다. 주님은 아직 완전히 오시지 않았지만 곧 오실 것이며, 다시 오실 재림을 준비하는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주의 길은 사람이 살 수 없는 광야, 모래뿐인 사막에서 시작됩니다. 사막에는 길이 없고, 바람이 불면 만든 길도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낮은 골짜기는 메우고, 높은 산은 깎고, 굽은 길은 곧게 하며, 울퉁불퉁한 길은 평탄하게 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 안의 교만, 이기심, 죄악, 우상 숭배 같은 장애물을 모두 걷어내라는 것입니다.](null)

주의 길을 예비하는 목적은 여호와의 영광입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목적은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기 위함입니다. 여호와께서 오신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영광이 온다는 뜻이며, 메시아가 오셔서 죽음과 고통과 심판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이 영광은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모든 육체, 곧 모든 이방인들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 안에 들어오실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에 대로를 만드십시오. 모든 잘못된 사상과 문화적 습관을 걷어낼 때, 주님의 영광이 우리 안에 드러나게 됩니다.](null)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나를 '내 백성'이라 부르시며 관계를 회복하셨음을 믿고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 이미 죄가 용서되고 형기가 끝났음을 믿고, 죄책감의 감옥에서 나와 자유를 누립시다.
  • 마귀와 죄와 쓴뿌리의 종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그로부터 자유함을 선포합시다.
  • 내 마음속의 교만과 이기심, 우상과 습관을 걷어내고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합시다.
  • 위로의 말씀을 정답게, 급히, 큰 소리로 이웃에게 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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