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새로운 역사를 꿈꾸는 여러분에게_설교
사람은 약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강해지며,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곳에 참 자유와 생명이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참된 능력이요 자유입니다.
약한 자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능력이십니다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에 많은 일을 맡아도 하나님이 운영하시면 쉬워집니다. 모세가 200만 백성을 이끌고 나왔던 것도 하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목사님도 바울처럼 약한 중에 큰일을 하도록 쓰임받고 계십니다. 나무가 오래 사는 것도 건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작은 낚싯대로도 방어를 낚을 수 있듯이, 내가 약해도 하나님과 함께하면 강한 자가 됩니다. 사람에게는 능력이 없고 능력은 하나님께 있으니, 자신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살아납니다
기독교는 소리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소리로 들려와 만물이 지어졌고, 복음의 소리가 영혼을 살리고 병을 치료합니다. 세상에는 정보가 많아도 복음의 소리와 생명의 소리가 없어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여리고성이 소리로 무너졌듯이, 복음의 소리가 들리면 내 안의 죄악의 성이 무너집니다. 우상은 말을 못하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시므로, 우리는 그 음성을 듣고 움직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끊어지는 것이 가장 큰 불행입니다.
가난과 억울함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셨습니다
설교자는 깊은 산골에서 가난하게 자랐고, 사춘기에는 남에게 얻으러 다니는 것이 너무 창피했습니다. 그러나 잠을 잘 때마다 주님이 미래를 보여주셨고, 주님이 보여주신 대로 그 일들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버지는 믿지 않으셨지만 그것이 이루어진 것을 보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자전거가 없어도 비행기를 타고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능력은 스피드나 힘에 있지 않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령과 말씀과 복음의 능력에 있습니다.
참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북한에서 넘어와 형사사건으로 구속된 사람이 작년 1년 동안 285명이라는 사실은 남한 땅이 곧 참 자유는 아님을 보여줍니다. 죄는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두렵게 하며 모든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온갖 고통과 실패를 가져옵니다. 영화 빠삐용의 주인공은 여러 번 탈출했지만 진짜 자유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돈과 성공, 명예를 얻은 뒤에도 많은 사람이 룸살롱이나 마약으로 빠져든 것을 보면, 예수 없는 삶은 아무리 가져도 참 자유가 없습니다. 자유는 하나님이 계신 곳, 죄 사함을 받은 곳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자녀로서 어린아이처럼 기뻐합시다
우리가 주님을 섬길 때는 자유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예배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므로 걱정할 것이 없고, 맡은 일은 정직하게 섬기면서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죄인이라는 고백이 우리를 주님 안에 붙들어 줍니다. 다윗이 왕이면서도 아버지 앞에서 춤을 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같이 기뻐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른인 척하지 말고 늘 어린아이로 살아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서 누리는 자유가 모든 삶의 자유로 이어집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능력을 의지하여 내 약함을 내세우지 말고 하나님께 맡깁시다.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여 복음의 소리가 내 영혼을 살리도록 귀를 엽시다.
- 돈과 성공이 주는 자유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참 자유를 구합시다.
- 모든 일과 소유가 주님의 것임을 기억하며 정직하게 섬기고 걱정을 내려놓읍시다.
-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며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 예배자로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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