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Love Sonata 2008 히로시마 교회연합콘서트_설교
예수님은 우리를 먼저 택하셔서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그 열매는 받은 사랑을 반이 아닌 전부 나누고,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는 삶으로 맺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먼저 택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서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너희를 세운 것은 가서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남게 하기 위해서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0년 전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명령에 그치지 않고,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집회를 선택해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친구의 권유나 다른 이유로 왔더라도 그 마음에 역사하신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지금 이 자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현재를 뜻하는 프레젠트(present)에는 선물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지금 이 공간과 여기 계신 것 자체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여러분은 선택받아 이곳에 오셨고, 성령을 받아 기쁨이 충만해질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은 감사로 받아야 할 선물입니다.
열매는 손에서 손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2000년 동안 이 열매를 중요하게 여겨 손에서 손으로 이어 왔습니다. 박해가 있었고, 지하 무덤에 숨어야 했으며, 목숨을 걸고 배를 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동쪽으로 와서 한국과 중국, 일본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진 보물과 같은 것입니다. 이 열매는 껍질이 딱딱한 것이 아니라 먹고 나누는 것이라고 강조되었습니다.
받은 사랑은 반이 아니라 전부 나눕니다
영화 페이포워드는 좋은 것을 받으면 그 사람에게 갚기보다 다른 세 사람에게 돌려주자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결말은 슬프지만 그 마음은 마을과 나라 전체로 넓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생명을 주는 것보다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반을 나누기도 어려운 세상에서 예수님은 가진 것을 조금만 주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마더 테레사처럼 바로 옆에서 우는 사람에게 손을 뻗을 수 있습니다.
먼저 말을 건네시는 예수님께 나의 슬픔을 펼칩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여인에게 나에게 물을 좀 달라고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인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가장 뜨거운 때에 물을 길으러 온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목이 말라서가 아니라 그녀의 고난과 아픔과 상처를 모두 내려놓으라고 청하셨습니다. 던진 것이 돌아온다는 원리처럼 사랑하면 사랑이 돌아오고 미워하면 미움이 돌아옵니다. 그렇게 주님을 만난 여인은 달려가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바뀌었고, 그것이 기쁨의 열매가 되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오늘 이 자리를 선택받은 은혜로 받아들이고 감사로 응답합시다.
- 받은 사랑을 반이 아니라 전부 나누는 삶을 살아갑시다.
- 바로 옆에서 울고 있는 사람에게 먼저 손을 뻗어 봅시다.
- 나의 슬픔과 아픔을 숨기지 않고 예수님께 펼쳐 놓읍시다.
- 감사하는 말 한마디를 날마다 누군가에게 건넵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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