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목마른 영혼을 만족케 하시는 성령님_설교
목마른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은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몸에서 보혈과 말씀과 성령의 생수가 흐르니, 우리는 날마다 그 생수를 공급받아 영혼의 갈증을 채워야 합니다.
목마른 자들아 내게로 와서 마시라
명절 큰 날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서서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면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아무 조건 없이 누구나 나올 수 있도록 초청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도 축복을 약속하셨고, 오늘 주님도 우리를 축복하시려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축복된 부르심이니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인생은 한 번의 공급으로 끝나지 않고 날마다 새롭게 공급받아야 하는 문제입니다.
날마다 공급받아야 사는 영혼
주님도 하나님의 음성을 한 번만 들으신 것이 아니었고, 십자가를 앞두고 다시 한 번 그 음성을 들으셨습니다. 예수님도 매일 새벽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셨는데, 땅에 계신 동안 끊임없이 능력을 공급받아야 하셨기 때문입니다. 기름을 차에 한 번 넣는다고 영원히 가지 않듯이, 영적인 만나도 일용할 양식처럼 매일 먹어야 합니다. 정원사 없는 정원에는 잡초만 자라고, 가꿀수록 아름다운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하루하루 가꾸어야 합니다. 결혼해도 목마르고 고독한 인생이 많지만, 주님은 지금도 내게로 오라고 초청하십니다.
충만하신 주님의 배에서 흐르는 세 줄기 생수
주님은 충만하신 분이시며, 그분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거하십니다. 그 충만하신 주님이 성전이 되셔서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옵니다. 십자가에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리셨을 때 피와 물이 쏟아졌고, 먼저 흐른 생수는 보혈의 샘이었습니다. 그 피는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으로 터졌고, 성령께서는 언제나 보혈과 함께 역사하십니다. 물은 말씀을 상징하니 에베소서 5장 26절이 말하듯 말씀으로 깨끗하게 됩니다. 피와 물이 만난 자리에서 성령의 생수가 쏟아졌으니, 보혈과 말씀과 성령은 하나로 흐르는 생수의 강입니다.
목마른 영혼을 채우시는 예수님
요한복음은 목마른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사랑에 목말랐고, 38년 된 병자는 건강에, 나사로는 생명에 목말랐습니다. 빌라도는 진리를 앞에 두고도 진리를 알지 못했고, 베드로는 자기 시련과 인정에 목말랐습니다. 나다나엘은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갈망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의 단점보다 장점에 초점을 맞추셔서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 생수를 약속하신 여섯 시는, 십자가에서 어린 양이 죽임을 당하는 시간과 이어져 있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었습니다.
깨어진 반석에서 흐르는 생수
출애굽기 17장에서 반석을 치자 생수가 쏟아졌습니다. 반석은 예수님을 상징하며,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 번 죽으셨으니 이후에는 우리가 주님께 나아가 구하면 됩니다. 이사야 55장은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오라고 초청하며, 청종하라고 말씀합니다. 말씀을 듣는 것은 순종하는 것이고 곧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듣는 길을 가셨기에 몸 전체가 귀였다고 할 만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셨습니다. 우리 자아가 깨어져 산 제물로 드려질 때, 그 안에 있던 생명수가 콸콸 쏟아지고 사람들은 환경을 넘어 기뻐하는 우리 모습에 놀랄 것입니다.
바다처럼 품고 살리는 영성
물은 싸우지 않고 장애물 앞에서 기다리며,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겸손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도 하늘에서 땅으로, 십자가와 음부까지 내려가셔서 바다를 이루셨습니다. 물은 보이지 않지만 모든 것을 살리는 것처럼, 참된 영성은 드러나지 않고 품어서 살리는 것입니다. 주님은 다말과 밧세바, 야곱과 그의 형제들까지 품으셨고 용서하시고 변화시키셨습니다. 방법에서는 물처럼 유연하되 원리와 본질은 반석처럼 붙잡아야 합니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니, 작은 일로 다투지 않아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날마다 새벽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 영혼의 생수를 공급받읍시다.
- 매일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몸 전체가 귀가 되는 삶을 살아갑시다.
- 교회를 사랑하고 아끼며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 온 세상을 충만케 하시는 비전을 품읍시다.
- 자아를 깨뜨려 산 제물로 드리고 다른 사람을 품고 용서하는 바다 같은 사람이 됩시다.
- 작은 일로 다투지 않고 본질을 붙잡으며 물처럼 유연하게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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