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구유에 누이신 메시야 (눅 2:1~7)
메시아 예수님은 하나님이 역사 가운데 철저히 준비하신 분으로 오셨고, 가장 누추한 구유에 누이심으로 누구나 가까이 오실 수 있고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올 수 있으며 모두를 부요하게 하시는 분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모실 자리를 내어 드립시다.
하나님께서 때를 채워 메시아를 보내셨습니다 (1-3절)
하나님은 메시아를 세상에 보내실 때 언제 어디서 태어나게 하실지, 누구를 육신의 부모로 삼으실지까지 모두 계획하고 준비하셨습니다. 다른 위인들이 태어난 뒤 진리를 깨달았던 것과 달리, 예수님은 오래전부터 역사 속에 예언되고 예표되어 오신 유일한 구세주이십니다. 갈라디아서 4장 4절의 말씀처럼 때가 차서 하나님이 작정하신 모든 것이 준비되었을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로마에는 메시아를 맞이할 준비가 있었습니다. 로마가 닦은 길은 복음이 온 세상에 퍼지는 통로가 되었고, 헬라어로 번역된 구약은 이방인들도 메시아를 알아볼 길을 열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하나님께서는 가장 정확한 타이밍에 아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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