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당신의 내면을 회복하라_설교
하나님의 부흥은 한 나라나 한 교회에 머물지 않고 세계로 연결되며, 제자들이 일상의 삶에서 복음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때 일어납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해 사랑으로 다가가며 연합하여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부흥은 세계를 향하여 연결될 때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한국의 부흥이 한국만을 위한 것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전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한국을 일으키기를 원하십니다. 다가오는 대각성은 인터넷과 교통을 통해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옷이 여러 나라에서 만들어져 세계가 연결되어 있듯이, 우리 삶도 전 세계와 이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흥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땅끝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이 연결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글로컬(글로벌과 로컬)로 나아갑니다.
부흥은 삶으로 드러나는 제자도에서 시작됩니다
예배에서 받은 감동과 눈물만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감정이 사라져도 하나님을 따라 걷는 것이 제자의 삶이며, 그 삶이 세상에서 드러날 때 부흥이 일어납니다. 참된 믿음은 자신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나의 변화된 삶을 보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 삶 속에서 예수님이 살아 계심을 볼 때 그들도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질문은 복음이 과연 우리 삶 속에서 역사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함께 일하는 연합이 필요합니다
사회는 개인, 가족, 문화, 도시, 나라로 이어지며 교육, 경제, 통신, 정부 등 여러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영역 모두에 믿음이 들어 있어야 하며, 종교가 한 곳에만 갇혀 있으면 영향력을 미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통제할 수 없이 움직이는 유기체이므로 한 목사의 설교나 한 시스템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흑인과 백인, 무슬림과 아랍인, 힌두교도와 불교도 등 모든 사람을 품어 함께 일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서로 팔을 붙잡고 하나 되어야 합니다.
복음은 강요가 아니라 사랑과 신뢰로 전합니다
복음은 검이나 총, 폭탄으로 오지 않고, 기도와 눈물의 회개를 통해 임합니다. 베드로에게 검을 내려놓으라고 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는 복음을 억지로 강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정직하게 그리스도인임을 밝히고 섬기겠다고 약속했을 때, 지역 지도자들이 함께 일하기를 원하여 병원과 학교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적이 아니었습니다. 안 믿는 가족을 사랑으로 품듯이, 무슬림에게도 손으로 때리지 않고 사랑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무슬림 가운데서도 놀라운 대각성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목회의 기준은 사람들을 세상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많은 교회가 죽어가는 이유는 사람들이 유명한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서만 모이고, 교회를 나간 뒤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목사를 판단하는 기준은 설교가 훌륭한지가 아니라, 교인들을 세상에서 주의 일을 하도록 불을 당길 수 있는지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인지를 보실 것이며, 시스템이 아니라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교회가 모이는 목적이 서로 기분 좋게 있기 위한 것인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인지 우리는 돌아보아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기도하되 기도에서 멈추지 말고, 일상의 자리에서 복음이 드러나도록 나가서 삶으로 살아 봅시다.
- 세계와 연결된 시대를 의식하며, 땅끝을 향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헌신합시다.
- 직장과 사업의 자리에서 믿지 않는 이웃과 함께 일하며 정직과 사랑으로 예수님을 드러냅시다.
- 우리 삶이 말이 아닌 변화된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믿음을 증명하도록 힘씁시다.
- 다른 사람을 적으로 여기지 않고 사랑으로 다가가며, 모든 사람과 연합하여 함께 일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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