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사는 삶 (히 11:8~12, 15~16)

2018.07.01스티븐엄, 정재륜히브리서 11:8~12, 15~16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평범한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붙잡은 보물과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이신지 살필 때 두려움을 넘어 더 나은 본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8절)

믿음으로 사는 것은 아주 쉽게 말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8절에서 하나님께서 가라 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네 하고 떠났습니다. 그는 익숙한 도시와 가족, 가진 모든 물건과 문화를 떠나야 했습니다. 노아는 비가 올 것과 심판이 올 것, 그리고 가족이 배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아브라함은 미래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떠남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순종해야 한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과 삶에서 실제로 순종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는 지식으로는 알지만 보이는 것과 세상의 목소리에 더 쉽게 움직입니다.

두려움 뒤에는 우리가 붙잡은 보물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과 불안, 우울, 멈추지 않는 화의 배후에는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감정 문제만 있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담자이겠지만, 우리에게는 구세주가 필요합니다. 마태복음 6장 21절에서 예수님은 내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보물을 가지고 있고, 마음은 인생의 관제탑처럼 습관과 결정을 조종합니다. 자녀의 성공이나 이루지 못한 꿈처럼 그 자체로는 나쁘지 않은 것도 지나치게 붙잡으면 우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을 보면 내가 붙잡은 보물이 무엇인지 드러납니다.

믿음은 강도보다 믿음의 대상이 중요합니다 (10절)

우리는 믿음이 얼마나 크고 센지를 더 중시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가 도전하는 것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얼마나 강했느냐가 아니라, 그 믿음의 대상이 확실했고 그분이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친히 설계하고 건축하신 견고한 터 위의 도시를 고대했습니다. 그는 주님이 설계하시고 건축하신 그 도시를 바라보며 전진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보며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아침에 일어날 때 여러분의 마음에 소망을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디모데 전서 4장에서 바울이 노력하고 수고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마음에 부어주신 소망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본향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15-16절)

15절에서 보듯, 그들이 떠나온 곳을 생각했다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실 더 나은 나라, 곧 하늘에 있는 것을 사모했기 때문입니다. 16절에서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해 한 도시를 예비하셨습니다. 우리는 죄인이고 다른 보물을 찾으며 감정에 시달리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 되심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에 머물지 않고 더 나은 도시를 향해 뛰어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루고 싶은 꿈과 비전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권리를 내려놓고 아버지의 집을 떠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집을 떠나라 하셨던 것처럼, 예수님은 아버지의 집의 안전과 부와 익숙한 안식처를 떠나셨습니다.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셨지만 그것을 당연시하지 않으시고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셔서 십자가의 죽음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우리는 좋은 남편, 좋은 아내, 좋은 자녀, 좋은 직장, 좋은 교회를 붙잡으며 권리를 주장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마땅히 받을 사람은 없습니다.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단 한 분이 그 권리를 내려놓으셨으니, 우리는 주먹을 쥐기보다 손을 펴고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익숙한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머뭇거리지 말고 순종합시다.
  •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며 내 마음의 보물을 살핍시다.
  • 믿음의 강도보다 믿음의 대상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신지 점검합시다.
  • 매일 더 나은 본향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나아갑시다.
  •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되심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니 자유 가운데 여호와의 영광을 위해 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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