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피플커넥션_설교

고든맥도날드

리더십의 핵심은 관계이며, 예수님이 제자들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엉망인 사람들까지도 끝까지 사랑하고 용서하는 사랑으로 세워 가야 합니다. 그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리더십의 가장 어려운 숙제는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리더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과 더 나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사람을 이해하고 서로를 잇고 다양성을 넘어서는 일이 리더십의 가장 큰 도전입니다. 설교자는 갈등이 많았던 가정에서 자라며 화해를 중재하는 역할을 했고, 결혼 후에는 아내와 함께 참된 리더십의 모델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관계를 세우는 일은 평생의 숙제입니다.

예수님의 새 계명은 목숨까지 내어주는 사랑입니다 (34절)

옛 방식은 원한을 갚고 눈에는 눈으로 갚는 것이었지만,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 사랑은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 생명까지 내어주는 강렬한 사랑입니다. 바울도 에베소서에서 남편들에게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이 사랑은 결혼한 부부에게, 그리고 모든 관계에서 용서와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창조와 예수님의 관계는 친밀함과 하나됨을 보여줍니다

창세기 2장에서 아담과 하와는 서로에게서 나온 한 몸을 이루었고, 서로 부끄러움 없이 영혼의 깊은 곳까지 드러냈습니다. 죄가 들어온 뒤 사람은 하나님과, 자신과, 세상과 분리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의 관계는 하나이며 깊이 사랑하는 관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겪으신 고통은 육체의 고통보다 관계가 깨어진 데서 오는 비통이었습니다. 관계는 그만큼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엉망인 제자들을 선택하고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리와 열심당원을 포함해 삶이 엉망이었고 서로 미워하고 실수가 많았습니다. 예수님은 외모가 아니라 그들의 심령을 보시고 그들이 무엇이 될지를 바라보며 선택하셨습니다. 또 그들과 함께 지내시며 사랑의 모범을 보이셨고, 때로는 꾸짖고 진리를 눈물로 말씀하셨으며, 항상 인내하며 먼저 다가가셨습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배반한 뒤에도 예수님은 그를 찾아가 다시 세우셨습니다.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공동체를 하나 되게 합니다

설교자는 600명 교회를 맡았을 때 상처와 미움이 가득했다고 전합니다. 그때 아내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 외에 길이 없다고 말했고, 부부는 손을 잡고 다니며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교인들을 30명씩 나누어 목요일마다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나누고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렇게 2년이 지나 용서와 사랑 속에서 온 교회가 하나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합시다.
  • 지금 그 사람의 모습보다 그가 될 수 있는 모습을 보고 기도하며 사람을 품읍시다.
  • 관계가 깨어진 사람들과 화해하고 먼저 용서하는 자리에 나아갑시다.
  • 내 삶에서 사랑이 드러나도록 가까운 사람들을 돌아봅시다.
  • 리더의 자리에서 실망스러운 사람까지도 받아들이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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