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하나님이 주신 선물 (창 2:15)
하나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물, 공기, 땅속 자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에덴동산을 가꾸고 지키라 하신 말씀대로 이 소중한 선물인 지구를 아끼고 지켜야 합니다.
필요한 것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이 좋아할지, 그 선물이 필요할지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목사님에게도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비싼 선물보다 정말 필요하고 정말 좋아하는 선물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떤 선물을 받았는지 함께 알아봅니다.
에덴동산을 가꾸고 지키게 하신 하나님 (15절)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만드시고 그 가운데 특별히 에덴동산을 만드셔서 사람이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그냥 놀고먹으라 하지 않으시고 동산을 잘 가꾸고 지키는 일을 주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그곳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 소중한 지구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물과 공기, 생명을 살리는 선물
첫 번째 선물은 물입니다. 사람의 몸은 50~60%, 나이에 따라 70%까지 물로 이루어져 있어 마시지 않으면 살 수 없고, 몸을 씻어 병을 예방하는 데도 쓰입니다. 강이 에덴동산을 적셨듯이 물은 식물과 동물에게도 꼭 필요합니다. 두 번째 선물은 공기입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공기가 있어야 숨을 쉬고, 사람은 공기가 있어야 불을 붙여 환하게 살고 음식도 해 먹을 수 있습니다.
금과 보석, 석유까지 모든 자원이 선물 (11-12절)
창세기 2장 11-12절에는 금이 있는 하윌라 땅과 순금, 베델리엄, 호마노가 나옵니다. 이는 땅속의 광물과 돌 같은 자원도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뜻입니다. 석회암으로 만든 시멘트로 건물을 짓고, 철로 건물의 뼈대와 자동차, 비행기를 만듭니다. 석유는 연료가 될 뿐 아니라 옷과 플라스틱의 재료도 됩니다. 하늘의 태양, 석탄, 천연가스도 하나님께서 주신 자원이며, 모두 소중한 선물입니다.
소중한 선물이니 아껴 써야 합니다
소중한 선물은 함부로 쓰지 않고 아끼며 오래 쓸 수 있게 잘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원도 무한하지 않습니다. 석유와 금은 양이 정해져 있고, 물과 공기는 오염시키면 쓸 수 없게 됩니다. 반대로 아껴 쓰고 오염시키지 않으면 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지구는 아픕니다. 쓰레기 버릴 곳이 부족하고, 바다에 버린 쓰레기가 모여 작은 나라보다 큰 쓰레기섬이 되었으며, 그 쓰레기는 결국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남은 조각도 버리지 말고 지구를 지킵시다
예수님은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 명이 넘는 사람을 먹이신 뒤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얼마든지 만들 수 있으니 버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처음 주신 일이 에덴동산을 가꾸는 것이었으므로 우리도 이 지구를 지켜야 합니다. 페트병은 분리수거하고, 과자 비닐봉지는 길거리에 버리지 않으며, 쓰지 않는 물건은 다른 사람이 쓸 수 있도록 나눕니다. 이런 작은 실천이 지구를 더 깨끗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물, 공기, 땅속 자원이 모두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기억하고 감사합시다.
- 물과 자원을 아껴 쓰고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힘씁시다.
- 예수님 말씀처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쓸 수 있는 것은 오래 활용합시다.
- 페트병은 분리수거하고 비닐봉지는 길거리에 버리지 않읍시다.
- 쓰지 않는 물건은 버리지 말고 다른 사람이 쓸 수 있도록 나눕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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