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고도 받은 것처럼 말하며 평화를 외치고 복음을 빼 버립니다. 우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그들을 분별하고 삼가야 하며, 그 분별의 기준은 말이 아니라 열매입니다.
좁은 문으로 기쁘게 들어가는 것이 신앙의 전부입니다
산상설교를 마치시며 예수님은 마지막 결론으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좁은 문은 좁은 길이며, 이것이 크리스천의 삶의 전부입니다. 크리스천은 고난을 영광으로, 절망을 소망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며 그 길을 원망 없이 기쁘게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좁은 길을 걷는 것만큼 거부하고 막아야 할 것을 막는 일도 중요합니다. 작은 것 하나를 막지 못하면 신앙 전체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는 자입니다 (15절)
예수님은 15절에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란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았으면서 받은 것처럼 말하는 사람입니다. 예레미야 23장 16절은 그들이 자기 마음에서 나온 묵시를 말하며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 거두어가셨다면 과거에 아무리 말씀을 들었고 기적을 행했더라도 그는 침묵해야 합니다.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단정하는 사람이 가장 위험합니다. 가장 무서운 변질은 말씀의 변질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거짓 평화를 외치며 근본을 고치지 않습니다
에스겔 13장 10절은 평강이 없는데 평강이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보여 줍니다. 썩은 담을 고치지 않고 회칠만 하는 것처럼, 사람의 근본을 고치지 않고 겉모양만 꾸미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교회에 출석하고 헌금하고 봉사한다고 해서 사람이 고쳐지는 것은 아닙니다. 교만을 깨고 자존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예레미야 8장 11절도 상처를 가볍게 고치며 평강이라 말하는 자들을 경고합니다. 우리는 듣기 싫은 쓴소리를 받아들여야 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변화되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양의 옷을 입고 복음을 빼 버리는 노략질을 합니다 (15절)
양의 옷을 입은 거짓 선지자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말도 잘하고 인간미도 있어 겉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설교에는 심리학, 사회학, 정치, 인권은 있어도 예수와 복음이 없습니다. 십자가는 말하지만 부활은 빼고, 죄와 예수의 유일성, 천국과 지옥은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가르침을 계속 듣다 보면 몇 년 뒤 믿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헌신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맙니다. 이것이 신앙을 노략질당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땅에 떨어뜨리는 자유주의 신학이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열매로 분별합니다 (16절)
예수님은 거짓 선지자를 알 방법으로 열매를 말씀하셨습니다. 말이나 글, 행동, 직분과 연륜으로는 알 수 없고 시간이 지나면 본질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전도의 열매, 사랑의 열매, 기쁨의 열매, 선함의 열매가 있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삶과 인격이 변화되는 열매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복음의 메시지를 분명히 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의 생각을 구별하고,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좁은 문으로 기쁘게 들어가는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갑시다.
- 말씀과 사람의 생각을 구별하는 영적 분별력을 기릅시다.
- 겉모양을 꾸미기보다 근본을 고치는 회개를 돌아봅시다.
- 설교를 들을 때 복음과 십자가, 부활이 빠지지 않았는지 살펴봅시다.
- 내 신앙의 열매가 무엇인지 돌아보며 전도와 사랑의 열매를 맺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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