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여자의 보석_설교
사랑은 상대를 고치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석으로 지으셨고, 예수님께서 죄의 DNA를 제거하시면 우리는 남편과 자녀와의 관계가 회복되고 자신이 하나님의 보석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십니다
사랑은 상대를 고치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조정민 집사님은 회복된 뒤 말을 하기 시작한 부인의 이야기를 밤 2시까지 졸면서도 들어주었고, 그렇게 3년을 들어주었습니다. 시시하고 가치 없어 보이는 이야기라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치유입니다. 하나님도 엉터리 같은 우리를 고쳐서 받아들이시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십니다. 찬송가의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라는 고백처럼, 빚진 채로 엉망인 채로 오라는 것이 그 사랑입니다.
거울과 향수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습니다
첫째 날에는 거울을 말씀드렸습니다. 거울은 모든 사물과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 주며, 우리가 잊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찾게 합니다. 사람이 짐승이나 마귀처럼 살 때 얼굴에 그 모습이 드러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둘째 날에는 향수를 말씀드렸습니다. 향은 깨끗하고 향기로운 재물이며 하나님께 올라가는 기도입니다. 여성의 기쁨은 나를 통해 남편과 자녀가 복을 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데 있습니다.
보석의 세 가지 조건을 갖춘 여성
오늘은 거울과 향수보다 더 값진 보석을 이야기합니다. 보석에는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 변하지 않는 견고성, 흔하지 않은 희귀성이라는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천연산 광물은 약 2천 종이고, 그중 보석이라 불리는 것은 백여 종이며, 참된 보석이라 말하는 것은 12종에서 16종 정도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여성은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보석의 가치는 비교로 정해지지 않으니, 당신이 이미 보석이라면 다른 보석을 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흙에 생기를 불어넣어 지으신 인간과 돕는 배필
성경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인간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인간은 흙이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 호흡이 있는 존재이기에 동물과 다릅니다.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지어졌으니 재료가 더 고귀하며, 남자는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여자는 사랑을 받을 때 만족하도록 지어졌고, 돕는 배필이라는 말은 여자 없이 남자가 완성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여자를 아름답고 행복하며 가치 있는 소중한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죄의 DNA를 제거하시는 예수님
우리가 비극의 주인공이 된 것은 죄를 알고 죄의 DNA가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선악과를 만진 순간 하나님과의 안테나가 끊기고 죄와 연결이 생겼으며, 그 결과 여자는 남편 때문에, 또 해산의 고통과 자녀 때문에 평생 수고하게 되었습니다. 이 죄의 바이러스를 제거하실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 예수님이 마음에 들어오시면 죄의 DNA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그때 남편과의 관계가 축복의 관계로 변하고, 자녀와의 관계도 좋아지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보석으로 다듬어지는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보석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보석은 커팅을 통해 흠을 깎아내고 빛을 내게 됩니다. 구약 제사장의 에봇 어깨와 가슴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뜻하는 보석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대제사장이라 부르니, 우리는 그분의 가슴에 놓인 보석들입니다. 여러분은 쓰레기통에 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아름답고 귀하며 사랑받는 보석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죄의 DNA를 몸 밖으로 털어내고 예수님을 내 마음에 영접합시다.
-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열등감과 비교의식을 내려놓읍시다.
- 남편과 자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며 관계를 회복해 갑시다.
- 나는 하나님의 보석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귀하게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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