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하늘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지혜는 말씀을 마음에 두고 하나님을 깊이 알 때 주어집니다. 이 지혜가 내게서 떠나지 않을 때 공평과 평안을 누리고, 이웃에게 축복을 나누는 사람이 됩니다.
말씀을 몸에 익도록 가까이하십시오
지혜를 얻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간직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며,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은 많이 읽고 외워서 몸에 익을 때까지 가까이해야 합니다. 익숙해지면 말씀이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고, 하나님이 늘 내 곁에 계시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진 에녹이 하나님 앞에 깊이 빠졌던 것처럼, 여러분도 하나님을 깊이 알고 경애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ㅡ)
지혜는 내가 짜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십니다
지혜는 내가 머리를 짜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직한 자에게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고, 행실이 온전한 자의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공평의 길을 보여주십니다. 균형을 잃으면 나도 불편하고 남도 불편하지만, 공의와 공평과 정직을 깨달으면 감정에 치우치지 않게 됩니다. 그때 마음이 안전해지고 생각도 온전해집니다. 그러므로 이 지혜가 내 몸에 배도록 구해야 합니다.
충고를 받고 인자와 진리를 떠나지 마십시오
지혜에 이르는 첫 길은 충고와 책망을 거절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약점을 지적받으면 자신을 비판하는 것으로 여기지만, 열등감을 내려놓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둘째로 인자와 진리를 떠나지 않고 마음판에 새기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게 됩니다. 인자는 쉽게 말해 변함없는 사랑입니다. 셋째로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만 의지하고, 내 명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여호와를 신뢰하는 것이 내 몸의 약이 됩니다.
물질로 하나님을 섬기고 징계를 사랑으로 받으십시오
지혜를 얻고자 하면 재물로도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믿음과 물질은 분리되지 않으며,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내가 물질을 이겼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셔서가 아니라, 우리 마음을 붙잡고 있는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훈련입니다. 또 하나님의 징계를 섭섭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아비가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하듯, 징계는 사랑의 끈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징계하는 사람도 상처를 주지 말고 사랑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지혜를 따르는 사람은 평안과 축복을 누립니다
지혜를 얻는 것은 은과 정금과 진주보다 낫고, 그 길은 즐겁고 평탄합니다. 지혜가 떠나지 않으면 가난해도 부유하고, 병들어도 건강하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은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고 편히 잠을 잡니다. 그리고 이웃에게 선을 베풀고, 남을 모함하거나 강포하게 행하지 않으며, 겸손히 살아갑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말씀을 가까이하고 외워서 몸에 익도록 합시다.
- 충고와 책망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인자와 진리를 마음판에 새깁시다.
- 내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여호와를 신뢰합시다.
- 물질로 하나님을 섬기는 훈련을 실천해 봅시다.
- 하나님의 징계를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이웃에게 선을 베풀며 축복을 나눠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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