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예수님의 전도전략(2)
예수님의 전도 전략은 합당한 사람을 찾아 그 집에 머물며 평안을 축복하는 것이며, 복음을 거절하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긴박하게 전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가장 먼저 전할 대상은 내 가족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이방인이나 사마리아인보다 먼저 전해야 할 대상은 내 집안의 사람들입니다. 남편이나 아내, 불교나 토속 종교, 유교 사상에 젖어 있는 부모님과 자녀, 친척이 바로 잃어버린 우리 집 안의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먼저 복음을 받았다면 그들을 버려두고 어디 가서 전도하겠습니까. 예수님은 먼저 당신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가서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전할 내용은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복음입니다
구약에는 천국과 영생이라는 말이 자주 쓰이지 않지만,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을 때 천국이 함께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할 메시지는 천국이 가까이 왔고 예수님이 지금 여러분 앞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 도덕가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그분을 가서 선포하고 자랑하고 찬양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복음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은 은혜로 거저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값이 싸서가 아니라 값으로 계산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하기 때문에 그냥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돈으로 팔거나 상품화하거나 이권으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과 삶을 값없이 나누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돈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염려 관련 구절은 본문 밖의 인용이므로 없음)
예수님은 전도할 때 금이나 은이나 돈을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가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 전도에 실패합니다. 돈 있는 사람을 쫓아다니거나 돈을 바라보는 것은 전도의 실패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활을 책임져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짧은 인생을 우리가 책임질 수 없으며,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때 인생이 안전해집니다.
합당한 사람의 집을 찾아 머무르십시오
하나님은 전도할 때 합당한 사람, 곧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숙한 사람을 미리 준비해 두셨습니다. 합당한 집은 크고 좋은 집이나 권력 있는 사람의 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사는 집입니다. 전도는 영적인 싸움이어서 혼자 하기 어렵고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며 쉴 거처가 필요합니다. 한번 택한 집에서는 불편하더라도 자주 옮겨 다니지 말고 전도가 끝날 때까지 머물러야 합니다. 루디아, 야손, 가이오의 집이 이런 집이었습니다.
평안을 축복하고 심판을 믿으며 전합시다
복음을 전하는 집에서 우리가 할 일은 평안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니라 하늘의 평안이며, 참된 평안은 하나님과의 평화에서 시작됩니다. 복음을 거절하는 사람에게는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고 하셨는데, 이는 복음을 먼저 받아야 할 유대인도 거절하면 이방인과 같은 취급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최후의 심판은 도적같이 오기에, 심판을 믿어야 전도의 긴박성과 절대성을 느끼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내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을 먼저 찾아가 복음을 전합시다.
- 돈과 힘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이 내 삶을 책임지심을 믿읍시다.
- 전도할 때 함께 기도하고 머물 수 있는 합당한 사람과 동역합시다.
- 사람을 만날 때 가장 먼저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기를 축복합시다.
-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복음 전하는 일에 긴박함을 가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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