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신실한 증인 (1)
두 증인은 두 감람나무이며 두 촛대로서 교회를 가리킵니다. 교회는 대환란 속에서 권세를 받아 증언하다 죽임을 당하지만 하나님의 생기로 다시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교의 각오로 깨어 기도하며 환란을 준비해야 합니다.
두 증인의 정체는 교회입니다
계시록 해석의 핵심은 두 증인이 누구인지를 아는 데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는 엘리야, 모세, 여러 예언자로 풀어 왔지만, 그렇게 해석하면서 계시록의 핵심인 교회를 잃어버렸습니다. 두 증인은 두 감람나무이며 두 촛대이고, 결론부터 말하면 그것은 교회입니다. 증인이라는 말의 뜻이 바로 순교자입니다. 이 해석을 잡으면 계시록 전체가 풀리고, 놓치면 계시록은 벽에 부딪힙니다.
펼쳐진 작은 책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 줍니다
5장의 책은 아무도 펼 수 없던 봉인된 책이었고 하나님 손에 있던 것을 어린 양이 개봉했습니다. 10장에는 힘센 천사의 손에 펼쳐진 작은 책이 나오는데, 이는 예언 안에 있는 예언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요한은 그 책을 취해 먹었고,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지만 배에서는 쓰게 되었습니다. 말씀은 처음에는 달지만 소화되어 나타날 때는 고통스러운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작은 책의 예언으로 계시록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립니다.
두 증인은 싸우다 죽고 하나님의 생기로 다시 살아납니다
환란 때 하나님은 두 증인에게 권세와 능력을 주십니다. 두 증인은 1260일 동안 예언하며 입에서 불이 나오고 하늘에서 비가 내리게 하는 큰 능력을 행합니다. 그러나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사탄과 영적 전쟁을 하다가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는 무덤에 묻히지 못하고 모든 사람에게 보이도록 방치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기가 그 안에 들어가 다시 살아나니,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과 같은 일이 교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거짓 선지자와 음녀 바벨론이 드러나고 영적 대전쟁이 일어납니다.
환란에는 끝이 있고 하나님은 교회를 측량하십니다
11장에서 하나님은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측량은 하나님이 보호하고 간섭하신다는 뜻이며, 성전 밖 마당은 이방인에게 넘겨져 마흔두 달 동안 짓밟히게 됩니다. 세상의 돈과 권력이 말세에 난무하겠지만, 성령으로 택함 받은 사람에게는 먼지와 같습니다. 환란은 터널처럼 끝이 있으며 42개월은 마귀가 활동하는 정해진 기간입니다. 지구와 바다, 해와 달과 별의 3분의 1이 재앙을 입고 사람의 3분의 1이 죽는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으니 성도는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순교의 각오로 깨어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 환란 시대에 교회가 취할 방법은 순교입니다. 죽어야 부활이 있으니 그리스도인은 순교하기 위해 산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순교의 각오로 하는 전도가 열매를 맺고, 적당히 믿는 우물쭈물한 신앙으로는 이 환란을 견디지 못합니다. 6.25와 일제 시대의 믿음의 선배들이 계시록을 붙잡고 살아남았듯이, 지금도 말씀을 붙잡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개인의 구원을 넘어 우리 민족 전체가 성령의 세례를 받는 것을 사모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계시록의 말씀을 붙잡고 새벽마다 깨어 기도합시다
- 적당히 믿는 신앙을 버리고 성령으로 무장합시다
- 순교의 각오로 복음을 전합시다
- 환란에는 끝이 있음을 믿고 두려워하지 맙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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