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기도_전체

리차드포스터

하나님은 평범한 일상과 고난을 통해 우리를 빚어 가시며, 우리가 그분의 은혜에 의존해 영혼을 그분께 드리도록 부르신다.

작은 일을 위해 기도하는 은혜의 의도적 수단

설교자는 은혜의 수단 가운데 의도적인 수단을 먼저 나눕니다. 죄를 짓지 않겠다는 의도를 세우지 않으면 결국 죄 가운데 있게 되므로, 묵상과 말씀 순종, 기도, 금식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설교자는 과거 세 사람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을 돌아보며, 관절염으로 굳은 팔과 암 투병 중인 청년을 위한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던 경험을 나눕니다. 그 뒤 한 노인 여성의 가르침을 듣고 두통 같은 작은 일까지 기도하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 삶을 빚어 가신다고 말합니다.

물질을 통해 역사하시는 도구적 은혜

하나님은 물, 떡과 포도, 안수와 기름처럼 지극히 평범한 물질과 사람을 통해 생명을 부어 주십니다. 세례와 성찬, 안수 기도가 모두 이러한 도구적 은혜입니다. 설교자는 한 중년 남성이 전쟁의 아픔과 26년간의 죄책감에서 자유를 얻은 사례를 나눕니다. 설교자는 자신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했기에 그 일이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기술과 능력에 기대지 말고, 우리 몸을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드려야 합니다.

시련을 통해 인내를 이루시는 체험적 은혜 (2-4절)

셋째는 체험적 은혜로, 연단과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인내를 세워 가신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2절은 여러 시험을 만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권하며,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낸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주시지만 그 약속과 성취 사이에 문제를 두시고, 그 문제를 통해 우리를 준비시키며 공급하십니다. 요셉, 모세, 다윗, 마리아의 삶에서 약속과 문제와 공급의 흐름이 보이며, 이는 우리 삶에도 이어집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설교자는 마지막으로 삶의 문제와 상처, 오래된 슬픔, 이루지 못한 꿈을 안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청합니다. 누구도 알지 못하고 홀로 끙끙 앓고 있는 짐이 있다면 그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라고 권합니다. 설교자는 해방과 위로를 구하며, 해당하는 분들이 자리에서 일어서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도록 초대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의 작은 일상까지 하나님께 기도로 올려 드립시다.
  • 평범한 물과 떡, 손을 얹는 기도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합시다.
  • 우리 자신의 기술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합시다.
  • 고난과 시련 가운데서도 온전히 기쁘게 여기며 인내를 구합시다.
  • 홀로 짊어진 상처와 슬픔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함께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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