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참 하나님(1)

2010.09.17하용조이사야 43:8-13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우리를 보호하고 사랑하시며 부르셨기에 두려워하지 말고 과거에 매이지 않고 새 일을 맡기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이 이미 응답하셨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1-7절)

이사야 43장 1절부터 7절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입니다. 이사야 40장 이후에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고 여러분의 기도가 이미 응답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걱정하지 마십시오. 미래를 가본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믿음을 가진 사람은 이미 미래를 소유한 사람입니다. 현실이 힘들다고 미래도 힘들 것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사랑하시고 부르시니 두려워하지 말라 (2-6절)

첫째 이유는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강을 건너도, 불 가운데 지나도 물과 불이 우리를 해치지 못합니다. 둘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보배롭고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당연하게 요구하고 섭섭하면 야단칠 수 있는 것이 자녀의 특권이듯,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특권을 누립니다. 셋째 이유는 하나님이 동서남북에서 우리를 모으시고 부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책임지고 계시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과거에 매이지 말고 새 일을 믿으라 (18-19절)

우리는 과거의 아픈 기억 때문에 상처를 받고 두려움에 붙잡힙니다. 하나님은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19절에서 새 일을 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처음 만난 사람처럼 보시며,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성격과 습관, 인간관계까지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눈 먼 백성을 이끌어 증인 삼으시는 하나님 (8절)

하나님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답답해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기뻐하시는 종이었지만 그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이끌어내어 증인으로 삼으십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로서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했듯이, 우리도 그리스도의 증인이며 택한 종이라는 명함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만이 나의 구원자이시다 (10-11절)

이사야 43장 10절부터 11절은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습니다. 예수는 구원이며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은 메시아이십니다. 이사야서와 여러 성경 본문에서 여호와는 우리의 구원자이시고 구속자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께 우리의 삶을 맡깁시다.

삶에 적용하기

  • 두려움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이미 응답하셨다는 믿음으로 미래를 맡깁시다.
  • 과거의 나쁜 기억과 상처를 예수의 이름으로 놓아 버리고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시다.
  • 나는 그리스도의 증인이요 택한 종이라는 명함을 가지고 복음을 증거합시다.
  • 다른 사람이 깨닫지 못해도 인내하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읍시다.
  • 여호와만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고백하며 날마다 찬양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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