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세째날
기술이 주지 못하는 참된 평화는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살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만날 때 누릴 수 있습니다. IT인은 장인정신과 개척정신, 봉사정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IT인은 장인정신과 개척정신, 봉사정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IT인에게서 발견되는 긍정적 자아상의 첫째는 장인정신입니다. 밤을 새워 가며 한 분야에 열정과 에너지를 집중해 연구하고 고민하는 자세가 직업의 라이프스타일이 되어 있습니다. 이 장인정신은 한국을 살릴 수 있는 원천정신이며, 이것을 더 잘 다듬고 성숙하게 만들어 축복의 도구로 써야 합니다. 둘째는 개척정신입니다. 가지 않은 길을 가고 남이 생각하지 않은 것을 시도하는 자세는 자원이 없는 한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셋째는 봉사정신입니다. 사과나무가 열매를 스스로 먹지 않고 누군가 따 먹게 하듯, 내가 가진 것을 나눌 때 축복은 기하급수적으로 퍼져 나갑니다.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메신저는 방향과 의미, 나눔으로 삽니다
전달자는 기술을 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랑과 행복을 전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고, 성취가 아니라 의미입니다. 무엇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느냐보다 삶에 의미가 있느냐가 중요하며, 쾌락이 아니라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 불쌍한 사람은 일은 있어도 감동이 없는 사람, 성취는 있어도 의미가 없는 사람, 속도는 있어도 방향이 없는 사람입니다. 많은 부자와 권력자를 만나 본 목사로서 말하자면, 소유를 할수록 인생은 불행해지기 쉽고 참된 삶은 소유가 아니라 나눔에서 옵니다.
유비쿼터스 기술이 편해져도 평안은 오지 않습니다
유비쿼터스는 본래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는 편재하신 분이시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초월해 영원하시며, 무소불능하십니다. 기술이 모든 것을 대신해 주는 세상이 온다고 해서 사람이 행복해지지는 않습니다.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실수록 더 갈증을 느끼듯, 편리함은 허무를 더 키울 수 있습니다. 문명의 이기는 많아도 마음에 평안이 없는 것이 유비쿼터스 시대에 우리가 경험할 끔찍한 사건입니다. 편한 것과 평안은 다르며, 참된 평화는 물질이나 과학기술, 경제적 부에서 오지 않습니다.
행복은 외적 조건이 아니라 믿음과 희망과 사랑에서 옵니다
북한은 가난해서 불행하고 남한은 배불러서 불행하다는 비유로, 가난과 부유가 행복을 결정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참된 행복은 목적과 의미를 찾을 때, 내적 평화가 있을 때 옵니다. 성경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 세 가지를 말하며, 그중 제일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믿음은 신뢰이며 이성보다 한 단계 위에 있어서 확신과 기쁨을 줍니다. 희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를 현재로 바꾸는 힘이고, 사랑은 조건 없이 자기를 포기하고 희생할 때 사람을 치유하고 회복시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행복의 종합비타민이십니다. 그분 안에는 참된 믿음과 하나님께 이르는 길과 생명이 있고, 희망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믿음이 생기고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사랑과 용서와 희망을 선포하는 체질로 바뀔 때, 세상이 주지 않는 평화가 우리를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을 기다리시며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아직 하나님을 믿기를 거부하는 분이라도 한 번 하나님을 만나 보시고, 그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랍니다.
삶에 적용하기
- 직업을 장인정신과 개척정신, 봉사정신으로 감당합시다
- 기술을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합시다
- 사람과 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부정적인 말을 거둬 냅시다
- 부부와 가족, 동료를 조건 없이 믿고 사랑합시다
- 하나님을 만나는 첫걸음을 오늘 내딛어 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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