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선구자의 증언
세례 요한은 명예나 역할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기 위해 살았습니다. 우리 삶에도 예수만 있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를 위해 세상에 먼저 온 선구자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세상에 가장 먼저 온 선구자입니다. 그는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에서 낙타털 옷을 입고 가죽띠를 두르며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 살았습니다. 인기를 얻는 메시지 대신 회개하라는 듣기 싫은 말을 전했고, 결국 목이 잘려 죽었습니다. 고독하고 외롭고 인기 없는 삶이었지만 우리는 지금도 그를 존경하고 그리워하며 그런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설교나 세례, 개혁은 그의 삶의 목적이 아닙니다
세례 요한은 세 가지 오해를 받았습니다. 그의 설교에 사람들이 광야로 몰려들었고 그를 그리스도나 엘리야, 선지자로 여길 만큼 위대한 설교가로 보였습니다.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고 예수님께까지 세례를 주었기에 세례를 위해 온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또 해롯 왕의 부도덕과 비리를 목숨을 걸고 지적했으니 사회 정의를 외친 개혁가로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그의 삶의 한 현상일 뿐이며, 그는 설교하고 세례를 주고 사회를 개혁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그의 삶의 목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이었습니다
세례 요한 삶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데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온 인류를 위한 구원자이시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사실을 그는 몸과 삶 전체를 던져 말하고 선포하고 증언했습니다. 잉태될 때부터 목이 잘려 죽는 순간까지 그를 사로잡은 것은 사회 정의도 설교도 아니라 예수였습니다. 우리가 그를 본받으려면 우리의 삶도 예수를 보여주는 삶이어야 합니다.
내 삶에 예수만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목사이고 설교자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내 삶에 예수만 있느냐고 물으면 자신이 없다는 고백이 나옵니다. 좋은 직업을 가지고 선한 일을 하는 그리스도인은 많지만 그들이 예수에게 미친 사람이냐고 물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예수도 잘 믿는다는 정도에서 삶을 정리하고 그 금을 넘지 않으려 합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 하나밖에 없었기에 균형이 깨진 사람처럼 보였지만, 바로 그 한 가지 때문에 편협하거나 역량이 없는 삶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당신은 누구냐는 물음에 세례 요한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분명히 답했습니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자신과 과장된 환상 속의 자신을 거부하고, 엘리야도 선지자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의 위기는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과 기대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그는 자신을 자격이나 직함으로 설명하지 않고 이사야의 말씀대로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성경이 부여한 사명으로 정의했습니다.
그는 예수를 바라보며 그분을 증언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예수는 자기보다 먼저 계신 분이었고, 성령이 임하신 분이며,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는 자기 직업과 사명을 예수 한 분으로 정리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예수를 바라보며 그분을 위한 삶이 될 때, 예수의 사람이라는 이름이 우리 삶을 가장 분명히 드러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성경의 말씀으로 나는 누구인지 정의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대로 살아갑시다
- 사람들의 기대와 환상 앞에서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합시다
- 직업과 명예와 지위보다 먼저 내 삶 안에 예수 그리스도만 있는지 돌아봅시다
- 무슨 일을 하든 예수를 증언하는 삶이 되도록 힘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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