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2010.09.17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가장 완전한 메신저이시며, 우리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마음 문을 열고 그분을 만나야 합니다.

메시지만큼 중요한 것은 그것을 전하는 메신저입니다

아무리 좋은 메시지가 있어도 그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지 못하면 메시지는 사장되거나 왜곡되고 사라집니다. 기원전 490년경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황제가 그리스를 공격했을 때, 아테네는 기병 1만 명으로 보병 10만 대군을 협곡으로 끌어들여 승리했습니다. 그 승전 소식을 전하러 한 전령이 마라톤에서 42킬로미터를 단숨에 달려 아테네 시민 앞에서 승리를 외치고 쓰러져 죽었습니다. 정보를 전했다는 말에는 생명이 없지만, 그 소식을 전하고 죽었다는 이야기에는 감동과 정신과 생명이 있습니다. 마라톤이 올림픽의 꽃이 된 것도 이 이야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정신과 영혼입니다

IT 업계에서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를 발견하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업계 자체가 하드웨어에 속하며, 그 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정신과 영혼, 그리고 인생의 방향입니다. 성공하고 유명해지는 것보다 영혼이 더 중요하며, 물질보다 본질은 정신입니다. 정신이 피폐해지면 학벌과 경력, 성공이 있어도 그 사람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체장애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이 병든 인격장애입니다. 속이 병들면 아무도 볼 수 없고 손댈 수도 없으니, 그 속을 누가 고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이 되어 우리 언어로 찾아오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알아보는 눈이 없어서, 하나님을 보여 달라는 요구는 그대로 채워질 수 없습니다. 개가 주인이 왜 눈물을 흘리는지 알 수 없듯이, 개가 주인을 이해하는 길은 주인이 개의 언어와 문화 속으로 들어오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은 자연과 이스라엘 백성, 예언자들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셨지만 인간의 악한 마음이 이를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지막 방법으로 인간이 되어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이십니다

사람의 선행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태평양을 수영으로 건널 수 없듯이,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길이다라고 하셨는데,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 달리 자신이 유일한 길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나는 진리다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고 영원하며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어야 하는데, 예수님이 바로 그런 진리이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다면 그것은 사기이거나 정신병이거나 사실이거나 셋 중 하나입니다. 영국의 석학 CS 루이스는 이 논리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는 생명이며, 우리는 그분께 응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생명이십니다. 죽음을 이기는 생명이 있기에 그리스도인은 죽음과 실패와 절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부활과 영생이 있는 그 생명 속에 빛과 희망과 축복이 있습니다. 이 진리를 알면 우리 앞의 수많은 좌절과 불안이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그러나 설득의 논리로 믿음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에 감동을 주실 때 사람은 믿게 됩니다. 하나님, 정말 계십니까? 계신다면 나를 만나 주십시오라는 고백이 마음에서 시작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내 힘으로만 살아온 자리를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마음을 열어 봅시다.
  • 예수님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믿고, 하나님을 믿고 싶다는 고백을 드려 봅시다.
  • IT 업계의 성공보다 나의 영혼과 인생의 방향을 먼저 점검해 봅시다.
  • 겉모습보다 속사람의 인격을 돌보는 일에 힘써 봅시다.
  • 받은 좋은 메시지를 정직하고 빠르게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 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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