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말씀을 전파하라 (딤후 4:1~5)
복음은 우리가 말해야 하기 이전에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기쁜 소식입니다. 심판이 임박한 때에 우리는 확신 가운데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복음을 안 자가 침묵하면 잘못입니다
말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열왕기하 7장 9절에서 사마리아 성이 아람 군대에 포위되어 백성이 굶주릴 때, 성문 앞의 나병 환자 네 사람이 아람 진영에 이르렀습니다.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고 먹을 것과 금은보화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들은 기뻐하다가 성 안의 동족이 아직 이 소식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만 즐거워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여기고 왕궁에 알리며 사마리아 성에 큰 소리로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좋은 소식을 먼저 안 사람이 전하지 않는 것은 진정 잘못입니다.
복음은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기쁜 소식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 16절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유를 고백합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는 부담은 의무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벌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모두의 생명을 살릴 기쁜 소식을 전하지 않을 때 오는 양심의 거룩한 부담입니다. 선교는 불쌍한 사람을 돕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예수님께서 이루신 위대한 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주님은 성령이 임하시면 땅 끝까지 증인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명령이 아니라 약속이며, 주님의 증인 되는 영광에 우리를 초청하신 것입니다.
확신은 믿음이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확신은 컵에 물이 흘러넘치는 상태를 뜻하는 단어로, 믿음이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5절에서 바울은 복음이 말로만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 가운데 전해졌다고 고백합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마지막 편지로, 그는 로마 감옥에서 순교를 앞두고 이 편지를 썼습니다. 그는 고난 중에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믿는 분을 알고 맡은 것을 그날까지 지켜주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이 확신이 식어 가는 오늘, 성령의 바람이 우리 위에 흘러넘치기를 구해야 합니다.
말씀 전파는 절박하고 끈기 있게 해야 합니다 (2절)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고 엄중히 명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는 말씀은 말씀 전파가 절박한 일임을 뜻합니다. 그러나 절박하다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서둘러서는 안 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또한 끝까지 오래 참고 가르치며 책망하며 권하는 일은 사람에 따라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바리새인은 책망하셨고, 죄에 빠진 이들은 격려하고 위로하며 변화시키셨습니다.
심판이 임박했기에 말씀을 전합니다 (1절, 3-4절)
말씀을 전파하라고 엄숙히 명령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임박한 심판입니다. 성경의 약속이 다 이루어지고 이제 주님의 다시 오심과 심판이 남아 있습니다. 복음이 기쁜 소식인 것은 인류가 절망적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며, 구원은 심판을 전제로 합니다. 바울은 네로의 핍박 속에서 자신의 죽음보다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3-4절은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않고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따르는 시대가 온다고 말합니다. 오늘 이 시대의 모습이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종말의 징후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복음을 아는 우리가 침묵하지 말고 이웃에게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 구원의 기쁨을 흘러넘치는 확신으로 붙들고 살아갑시다.
-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끈기 있게 힘씁시다.
- 심판의 때가 가까웠음을 기억하고 영원한 생명의 길을 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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