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캠퍼스블루오션_설교
캠퍼스의 블루오션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예수님을 닮은 섬김의 리더를 길러내는 데 있으며, 크리스천다운 삶이 곧 그 블루오션이라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대학이 되려는 비전
숙명여자대학교 이경숙 총장은 세계 최고의 리더십 대학을 세우는 비전을 말하면서, 그 목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학이 되는 데 있다고 나눕니다. 예수님의 섬김의 리더십을 닮은 인재를 기르는 것이 그 핵심이며, 2020년까지 순명 리더십을 갖춘 대한민국 리더 10%를 양성하는 것이 구체적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 환경을 디지털로 바꾸고 문화 교육을 강화했으며, 전공 실력과 함께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갖추도록 필수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이 비전은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의 리더십 특성화 대학 선정으로 이어졌고, 학교의 역사를 하나님의 역사로 고백합니다.
교육의 원상회복과 세상을 섬기는 글로벌 리더 (12절)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은 지식만 쌓는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 교육의 원상회복을 블루오션으로 제시합니다. 개교 때부터 무감독 양심시험을 치르며 정직성을 바탕으로 삼았고, 그 위에 지식을 쌓아 남을 위해 펼치는 사람을 길러 왔습니다. 개교 때부터 영어와 중국어를 필수로 하고 해외 봉사를 이어 온 것도 주님의 명령에 따라 세계를 품는 리더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그는 이사야 58장 12절 말씀을 학생들에게 외우게 하며, 무너진 성벽과 파괴된 기초를 다시 세우는 사명을 강조합니다. 한국의 명문대 하나를 더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대학을 세우려 했다고 밝힙니다.
지역을 살리는 대학, 호남의 한동대학교가 되려는 꿈
전주대학교 이남식 총장은 학생들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슈퍼스타가 되도록 양육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는다고 말합니다. 전라북도는 과거 인구가 300만 명이었으나 지금은 180만 명으로 줄었고, 대학이 지역을 살리지 못한 책임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역사회를 돌보며 농민을 위한 기술과 소득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지역이 네덜란드처럼 발전하도록 지역 리더들과 함께 힘쓰고 있습니다. 이 사역은 중국과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같은 열방으로 넓혀 갈 계획입니다.
역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여신 길
이남식 총장은 2003년 부임 당시 해마다 학생이 500명씩 줄고 지역 전체가 좌절에 빠져 있었다고 회고합니다. 그러나 믿음을 회복하고 노력한 결과, 캄보디아에서 섬기던 중 생긴 인연으로 지원을 받게 되었고, 이후 학생 수가 해마다 10%씩 늘어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경숙 총장은 1994년 취임 당시 재정이 어려웠고 교문을 세우려고 기도하던 중 뜻밖의 기업인을 만나 3억 원의 후원을 받았다고 나눕니다. 교문에 성경 구절을 새기는 일을 두고 구성원의 찬반 토론이 이어졌지만, 결국 하나님의 인도를 믿고 나아갔습니다.
낙심 중에 붙드는 기도와 감사
이경숙 총장은 고난이 적당할 때는 유익하지만 너무 많으면 면역이 생긴다고 말하며, 아플 때는 묵상기도에서 통성기도와 울부짖는 기도, 통곡기도까지 나아간다고 합니다. 십몇 년의 몸부림 끝에 지금은 감사기도가 가장 큰 효과를 낸다고 고백합니다. 김영길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새벽기도를 드리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힘을 얻는다고 나눕니다. 이남식 총장은 느헤미야가 자기가 짓지 않은 죄까지 회개했던 모습을 본받아, 어려울 때 하나님이 주시는 회개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자고 말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세상을 바꾸는 크리스천
김영길 총장은 젊은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세상을 바꾸라고 권하며, 자기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비전을 품으라고 말합니다. 이남식 총장은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와 번역한 성경이 오늘의 한국을 이루었음을 상기시키고, 이제 우리가 그 빚을 갚아 열방에 학교와 교회를 세울 때라고 말합니다. 크리스천다운 크리스천이 되어 세상을 축복하고 변화시키는 것이 곧 캠퍼스 블루오션이며, 교장이 하나님을 잘 모시면 학생도 따라간다는 마음으로 가정에서도 이 길을 보여주자고 정리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엮어 갑시다.
- 자기 정체성과 뚜렷한 목표의식을 세우고 하나님의 비전을 품어 봅시다.
- 낙심과 고난의 자리에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고 감사를 회복합시다.
- 손해를 감수하고 남을 위해 주는 삶을 살아 봅시다.
- 내가 먼저 크리스천다운 크리스천이 되어 가정과 일터에 선한 영향력을 끼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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