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말씀에 사로잡힌 지도자_설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에 사로잡힌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지도자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평생 살아갈 때 교회와 인생이 회복된다는 메시지입니다.
교회의 꿈은 예수님이 의도하신 교회에서 시작됩니다
사도행전의 교회에는 건물도, 선교센터도, 교단이나 교파도 없었고 성령님과 예수님만 계셨습니다. 그들은 무덤이나 지하실에서 모여 찬송하며 몇 시간씩 예배드렸습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북한의 지하교회와 중국의 전도인처럼 하나님만 의지하는 공동체가 오늘도 있으며, 소수의 그리스도인이 로마를 뒤집었던 것도 이런 교회였습니다. 교회는 예수님만큼 사랑하고 성장할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교회가 다 잘되어야 하며,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하나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교회가 살아나면 세상도 살아납니다.
지도자는 말씀에 사로잡힌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지도자는 자기 야망과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사람입니다. 세상의 지도자는 역사에서 사라지지만, 하나님 나라의 지도자는 오는 세대에까지 영향을 끼칩니다. 성경의 하나님 나라 지도자들은 예외 없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 때문에 인생관과 세계관이 뒤집혔습니다. 한 번 감동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따라 죽을 때까지 붙잡고 살았습니다. 말씀은 연구하고 깨닫는 것이 아니라 먹고 부딪혀야 하며, 말씀을 받은 사람에게는 불타는 열정과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는 말씀 하나를 붙들고 살았습니다
노아는 대홍수의 심판과 구원의 약속을 듣고 방주를 짓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본토를 떠나라는 한마디 말씀을 붙들고 175세까지 살았고, 모세는 신을 벗으라는 말씀과 내 백성을 탈출시키라는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는 말씀을 일평생 따랐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은 예외 없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 하나를 이루며 인생을 마쳤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을 붙들고 있는 말씀이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언자와 사도들은 본 것과 들은 것을 말했습니다
이사야는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나를 보내소서라고 응답했고,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입에 말씀을 두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에스겔은 절망의 구름 속에서 빛을 보고 하나님 나라를 보았습니다. 베드로는 나를 따르라는 한마디에 인생이 정리되었고, 바울은 사울아 사울아라는 음성에 꼬꾸라져 평생 복음을 전했습니다. 요한은 환상 속에서 하늘 보좌까지 이끌려 올라갔습니다. 보는 만큼 가고 본 사람은 말하며, 그 길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의 불행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거나 그 말씀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을 회복하여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갑시다
이 자리까지 온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잊어버렸던 말씀과 꿈과 사명을 오늘 밤 다시 기억하고 회복해야 합니다. 시시한 일들 때문에 지치고 찢긴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말씀을 잃어버리고 놓아버렸기 때문에 방황하고 좌절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다시 붙잡고 그 음성대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말씀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지도자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 무엇인지 돌아봅시다.
- 잊어버렸던 말씀과 꿈을 오늘 다시 기억하고 회복합시다.
- 말씀을 연구에 그치지 말고 먹고 붙잡아 삶으로 살아냅시다.
- 교회를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하나 되는 공동체가 되도록 힘씁시다.
- 시시한 일과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