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애통함과 기뻐함
바벨론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하며 하나님을 거스르는 세상 문화의 상징이며, 그 진노는 쌓이다가 하루아침에 무너집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나님을 목적으로 삼아 살아갑시다.
자기를 높이고 사치하는 바벨론의 특징 (7-8절)
요한계시록 18장 7절은 바벨론이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하였기에 그만큼 고통과 애통으로 갚아주라고 말합니다. 여왕으로 앉아 애통을 당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이 바벨론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높이고 영화롭게 하는 말과 생각을 갖게 되면 모르는 사이에 세상 문화로 빠져들게 됩니다. 또한 필요한 것과 사치스러운 것을 구분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사치의 뿌리가 바벨론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심판은 점진적으로 쌓이다가 하루아침에 임합니다
8절은 재앙이 하루 동안에 이르고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라고 말합니다. 노아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유황불 멸망이 이 심판의 모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화려한 도시처럼 보였지만 어느 날 하루아침에 무너졌습니다. 구름에 무게가 쌓이면 툭 떨어지듯, 사람들이 짓는 죄와 진노도 쌓이고 있습니다. 나쁜 짓을 해도 아무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진노는 쌓이고 있으며 심판은 어느 날 임합니다.
세상 문화의 유혹과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삶 (9-19절)
로마 황제들의 사치는 상상을 초월했고, 세상의 화려한 문화와 쾌락과 광적인 스포츠와 연예인 숭배도 같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롯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지만 세상에 살며 큰 수치를 겪었습니다. 귀금속, 의류, 향품, 식품 같은 상품을 탐하는 것이 바벨론의 특징이며, 맛있는 것과 빛난 것은 순간에 사라집니다. 우리가 이기는 길은 세상의 것을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사는 것입니다. 바벨론 성이 무너지는 것처럼 우리 안의 악한 성도 무너질 줄 믿습니다.
사라질 것에 마음을 두지 않는 삶 (20-24절)
바벨론은 맷돌 소리와 등불 빛과 신랑 신부의 음성이 다시는 들리지 않을 만큼 한순간에 멸망합니다. 장사꾼들은 권력과 귀신과 타협하는 부를 좇지만, 돈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돈을 목적으로 삼는 것이 문제입니다. 권위는 하나님의 것이지만 권위주의는 사탄의 것입니다. 회사나 재물, 몸도 모두 없어질 것이니 이것에 인생을 걸지 말고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물어야 합니다. 마지막 결산 때 하나님을 위해 살았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목적으로 삼는 비전
우리의 목적은 땅과 집을 얻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데 있습니다. 직업, 가정, 자녀, 사업의 초점이 하나님께 있어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건강과 사업의 축복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이어야 허무하지 않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공부를 해도 휴학을 해도 주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계시록을 공부하는 목적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의 말과 생각에서 자신을 높이고 영화롭게 하려는 마음을 버립시다.
- 필요한 것과 사치스러운 것을 구분하고 사치를 멀리합시다.
- 세상의 화려함과 쾌락, 광적인 연예와 스포츠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있읍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먹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 문화를 이겨 냅시다.
- 직업과 재물보다 하나님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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