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airing Relationships (Eph 4:31~32)

2018.02.11P. Stephen Cha

Repairing relationships requires first forgiving others because God has forgiven us, resentment never works, and we will need forgiveness ourselves; then we must make amends with humility, wisdom, and without expectation, so that we can go forward through the cross and God's grace.

용서받은 우리는 먼저 용서해야 합니다

관계를 회복하려면 먼저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자신이 고등학생 때 복음을 받아들이며 죄 사함을 깨달았던 경험을 나눕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치르셨기에 우리는 값없이 용서받았지만, 그 은혜는 값싼 은혜가 아니라 값비싼 은혜입니다. 예수님은 만 달란트를 탕감받고도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를 감옥에 넣은 종의 비유를 통해, 우리가 갚을 수 없는 큰 빚을 용서받았음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용서받은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출발점입니다.

원망은 자신을 가두는 덫일 뿐입니다

원망은 아무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나를 해칩니다. 설교자는 원숭이를 잡는 코코넛 덫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원숭이가 먹이를 움켜쥔 주먹을 펴지 않아 잡히듯, 복수하려고 주먹을 쥐면 원수는 그것을 보고 기뻐합니다. 오래된 상처를 붙잡고 잠을 설치는 사람은 가해자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원망은 정서적 암과 같아서 우리를 천천히 갉아먹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용서하고 놓아 주어야 합니다.

우리도 장차 용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용서받아야 할 순간을 맞게 됩니다. 설교자는 한국 선수들이 쇼트트랙에서 세계의 코치로 활약하며 과거의 제자들이 라이벌이 되는 모습을 예로 듭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그분의 가르침, 곧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용서와 사랑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용서의 횟수를 묻자 예수님은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횟수를 세는 것이 아니라 용서가 하나님 나라의 삶의 기준이라는 뜻입니다.

용서는 드러내고 놓아주는 것입니다

용서하려면 상처를 억누르거나 무시하지 말고 드러내야 합니다. 상대가 한 말과 행동이 내게 어떤 상처를 주었는지 분명히 말하고, 가해자를 놓아주어 보복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상대를 직접 만나기 어렵거나 지혜롭지 않을 때는 빈 의자 기법을 써서 기도 중에 상대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상처를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또는 보내지 않을 편지를 써서 상처를 풀어낼 수도 있습니다. 공의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그분의 평강이 마음을 다스리도록 구해야 합니다.

화해는 지혜와 겸손으로 바로잡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23-24)

용서한 뒤에는 내가 상처 준 사람들에게 찾아가 잘못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설교자는 자신이 부부 사이와 어머니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일과, 아버지와 함께한 기억에서 비롯된 아들에 대한 무관심을 돌아봅니다. 예수님은 예물을 드리기 전에 형제와 화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상처 준 사람의 목록을 만들고 적절한 때와 장소를 기도로 고르며, 겸손하게 사과하되 상대의 반응을 기대하지 않아야 합니다. 삭개오가 빼앗은 것을 네 배로 갚겠다고 한 것처럼, 바로잡을 길이 있다면 실천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시작되는 용서가 미래를 엽니다

남아공 종족 분열의 역사 속에서 넬슨 만델라와 데스몬드 투투는 보복 대신 진실과 화해의 길을 택했습니다. 진실과 화해 위원회는 죄를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이들에게 사면을 주었고, 2만 명이 넘는 피해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말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투투 감독이 말했듯이 용서 없이는 우리에게 미래가 없습니다. 주기도문처럼 우리가 서로를 용서할 때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서 조금씩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관계도 먼저 십자가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회복되고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Apply to Life

  • 하나님께 값없이 용서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나를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합시다.
  • 원망과 복수의 주먹을 펴고, 상처를 드러내어 하나님께 맡기고 놓아줍시다.
  • 내가 상처 준 사람들의 목록을 만들고, 기도로 적절한 때를 구하여 겸손히 용서를 구합시다.
  • 사과한 뒤에는 상대의 반응을 기대하지 말고, 화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행합시다.
  • 십자가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로 관계를 회복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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