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새신자목회(잃어버린 영혼을 위하여)_설교
예수님은 죄인을 위하여 세상에 오셨으니, 교회는 예수를 모르는 영혼을 품고 그들을 위해 문을 열며 한 영혼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예수를 모르는 이들을 향한 영적 비극을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예수님을 한 번도 소개받지 못한 미전도 종족이 있고, 2만 4천 종족 가운데 1만 2천 종족이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습니다.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 소식을 듣고도 믿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상처받고 믿는 사람들에게 실망해서 떠난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이아나와 테레사 수녀의 죽음은 모두가 알지만 예수님의 죽음을 모르는 사람은 많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 시대의 영적 비극입니다.
교회는 죄인을 위하여 문을 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자기 교인만을 위한 곳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 건물과 예배 공간, 설교의 자리에서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거부감 없이 들어올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교회는 문제가 있는 곳이 맞습니다. 항상 죄인과 미성숙한 사람들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환영할 수 있는 교회인지 우리는 돌아봐야 합니다.
교회는 섬기기 위해 존재합니다 (45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함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본래 목적은 섬기는 데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인정받지 못했다고 섭섭해하고 자기 영역을 지키려 하며, 자기 목소리가 커야 한다고 여기는 것은 섬김을 받으려는 마음입니다. 교회는 사랑과 용서로 덮어주고, 통과시키며, 예수님만 붙잡아야 합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읍시다 (10절)
예수님은 삭개오를 찾아가셨고, 사람들의 비난에도 그 집에 머무셨습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교회 안에도 잊혀져 상처받고 떠난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숫자보다 한 영혼을 보시며, 아버지는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리며 잠 못 이룹니다. 큰아들처럼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고 자기 전통과 자기 만족에 머문다면 교회는 부흥할 수 없습니다. 한 영혼을 잃어버린 것을 아파하는 눈물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즉석 전도와 생활 전도를 함께 하며 새신자를 양육해야 합니다
즉석 전도는 복음을 빠르게 전하는 데 의미가 있지만, 교회에 와서 쉽게 떠나는 한계가 있습니다. 생활 전도는 관계를 맺고 삶을 보여주며 뜸을 들이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새신자 프로그램으로 그들을 양육하고 공동체의 식구로 세워야 합니다. 목표는 그들이 순종하고 헌신하는 데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교회의 포인트는 거룩과 순결이고, 교인의 포인트는 순종과 헌신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예수를 모르는 이웃을 찾아 관계를 맺고 삶으로 복음을 보여줍시다.
- 교회를 떠난 사람이 있다면 돌아보고 다시 찾아갑시다.
- 교회 안에서 섬기는 자리에 서고,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읍시다.
- 새신자가 거부감 없이 머물 수 있도록 교회의 문과 분위기를 열어둡시다.
- 한 영혼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품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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