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간음하지 마라
십계명의 간음하지 말라는 명령은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가깝게 사는 법칙입니다. 음란을 합리화하는 세상의 타협을 버리고 말씀으로 돌아가, 성을 결혼 안에서 거룩하게 누려야 합니다.
십계명은 인류가 하나님의 뜻에 가깝게 사는 법칙입니다
십계명이 존재하는 이유는 인류가 존재하는 동안 이 세계가 하나님의 뜻에 가장 가깝게 살 수 있는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는 명령은 너무 오래 들어 낡고 시대에 맞지 않게 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를 약화시키고 무시하며, 지난 세기부터 말씀을 인간의 이성과 본능에 맞게 합리화하며 살아왔습니다. 그 결과 낙태가 평범한 일이 되었고, 지진으로 이천 명이 죽었다는 뉴스에도 우리 마음은 무뎌졌습니다. 뜨거운 물속의 개구리처럼 점점 익숙해져 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음란을 피할 곳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사회는 음란을 피할 방법이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은 음란의 바다가 되었고, 음란한 사이트와 포르노물이 공공연히 상영되며, 드라마도 불륜을 다룬 작품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눈을 뜨고 귀를 열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런 것들이 보이고 들리고 만져지는 세상입니다. 어린아이들의 성폭력도 이제 예외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이야기가 되었고, 자녀들은 음란의 문제에 100% 노출되어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우리가 이런 현실을 괴로워하거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음란을 합리화하는 사상과 타협을 버려야 합니다
십계명에는 어떤 조건이나 예외나 양보가 있어서는 안 되는데, 우리는 거부하지는 않으면서 타협합니다. 어디까지가 간음이냐, 키스도 간음이냐를 따지며 해석의 폭을 넓혀 자기 양심에 거리끼지 않는 선까지 무시해 버립니다. 이러한 사상의 뿌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을 거부하고, 진화론과 종교다원주의로 음란한 세상을 합리화하려는 데 있습니다. 진화론은 인간을 본능의 동물과 같다고 보게 하여 성은 본능이라는 반쪽짜리 해석을 낳았습니다. 진화론은 과학적 진리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이니, 이 사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은 결혼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여 성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제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너의 침소를 더럽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성은 아름답고 귀하며 축복인데, 우리가 성을 쾌락의 도구로 삼고 오해하기 때문에 신성한 성이 타락하였습니다. 성을 잘못 사용하면 우리는 사탄의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기에, 다른 죄는 몸 밖에 있지만 음란한 죄는 몸 안에 들어와 우리를 무너뜨립니다. 그러므로 음행을 피하여 결혼의 자리에서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음란의 죄는 영혼을 무너뜨리니 당장 끊어야 합니다
성적인 타락은 영적인 타락과 아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습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는 영적인 간음이었고, 솔로몬도 아내를 잘못 얻어 그 우상을 들여와 무너졌습니다. 성의 대가는 치료할 수 없는 에이즈와 같아서 정신과 영혼도 함께 망가집니다. 잠언 6장 32-33절은 이것을 행하는 자가 자기 영혼을 멸망시킨다고 경고하고, 신명기 22장 22절은 유부녀와 동침하는 죄를 엄히 다루라고 말씀합니다.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이라면 변명하지 말고 지금 당장 끊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매일 아침 십계명을 읽고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선포합시다.
-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과의 관계를 변명하지 말고 당장 끊읍시다.
- 음란을 합리화하는 사상과 타협하는 해석을 버립시다.
- 성을 결혼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누립시다.
- 마음을 말씀과 성령과 기도로 채워 음란한 생각이 들어올 자리를 내주지 맙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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