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의 죄 (2)

2010.09.17하용조로마서 1:24-32

인간의 마음은 악으로 가득하고 하나님을 떠난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회개하지 않은 죄는 쌓여 심판과 하나님의 진노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를 씻고 하나님을 마음에 모셔야 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악이 샘솟는 호수와 같습니다

인간의 내면을 깊이 살펴보면 겉으로는 선하고 멋있어 보여도, 그 안에는 질투와 시기와 야망과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합니다. 그 깊은 곳에는 영혼을 지배하려는 사탄이 있습니다. 어느 신학자의 말처럼 인간의 마음은 악의 제조공장과 같아서, 샘물이 솟듯 악한 생각과 더러운 생각이 끊임없이 나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실상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는 죽음과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는 모든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라고 선언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에게는 죽음의 그림자와 죽음에 대한 불안이 있을 뿐입니다. 죄는 바이러스처럼 영혼을 오염시켜 아무도 고칠 수 없게 만듭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우리는 살아온 모든 죄에 대해 계산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은 죄는 쌓여 심판이 됩니다

사람은 죄를 잊어버리거나 무시하면 없어진 줄로 여기지만, 죄는 공중분해되지 않고 차곡차곡 쌓입니다. 생각으로 지은 죄, 말로 지은 죄, 행동으로 지은 죄, 남 모르게 지은 죄가 모두 그대로 쌓이며, 쌓인 죄는 오존층이 무너지듯 어느 날 무너져 심판으로 임합니다. 역사 속에서 억울하게 흘린 피도 사라지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남아 심판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죄는 지체 없이 회개하여 씻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심판과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위하여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와 심판을 대신 받으시고, 피를 흘려 우리 죄를 깨끗이 씻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가 그대로 남아 사망과 심판이 오기 전에 예수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보호의 손을 거두시는 데서 나타납니다 (24-25절)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제 마음대로 살기를 원하면 그 뜻을 따라 내버려 두십니다. 인생은 벼랑의 손수레처럼 보호의 손이 없으면 파멸로 내려갑니다. 간섭이 사랑이고, 악을 저지르고도 잘 사는 것이 오히려 저주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 두시는 데서 나타나며, 그 결과 몸이 욕되고, 거짓이 판치며,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섬기는 사회가 옵니다.

빛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야 어둠이 물러갑니다 (28절)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면 하나님은 그를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시고, 그 결과 여러 죄가 생깁니다. 빛이 없으면 어둠과 곰팡이와 병균이 생기듯, 죄를 스스로 청소하려 하면 할수록 죄는 더 깊어집니다. 한 가지 방법은 마음에 빛이신 예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모든 죄악을 씻고, 영혼은 빛나고 건강해지며 어둠의 세력은 설 자리를 잃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죄를 쌓지 말고 오늘 지은 죄는 오늘 회개하여 보혈로 씻음받읍시다.
  •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은 죄를 성령의 깨우침 앞에 숨기지 말고 지금 회개합시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 사함을 받고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기를 결단합시다.
  • 가정을 순결하게 지키고 이혼과 음란을 막는 일에 함께 힘씁시다.
  • 복음을 전하며 우리 이웃과 민족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도록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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