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신년 특새 11일차-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마7:6-12)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 곧 성령을 응답하신다. 그렇게 은혜 받은 사람은 네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접하는 산상수훈의 삶으로 응답에 답해야 한다.
구할 것을 알아야 구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구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개가 진주를 구하지 않고 돼지가 거룩한 것을 구하지 않듯이, 내가 정말 원하고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떠올려 보면 우리의 우선순위가 드러납니다. 2012년 12월 22일 종말을 다룬 영화도 마지막 3주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는 주제를 담고 있었습니다. 돈이나 명예보다 더 깊은 소원을 구해야 합니다.
하늘문은 이미 열렸고, 예수님이 그 문입니다
우리가 구하지 않아도 하늘문은 예수님을 통해 이미 열려 있습니다. 선악과 이후 닫혔던 하늘문은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면서 우리를 향해 열리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문이다라고 말씀하셨고, 그분을 영접한 사람은 이미 천국문이 열린 인생입니다. 그럼에도 세상의 문을 두드리며 천국문을 외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녀의 진로와 결혼의 문도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날 때 열립니다.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는 하나님의 손에 있을 때 인생길이 열립니다.
산상수훈의 사람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합니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마무리하며 다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설교를 듣고도 태초부터 같은 기도 제목만 반복한다면 말씀이 기도를 바꾸지 못한 것입니다. 말씀을 들은 사람은 그 설교가 주는 음성과 약속을 붙들고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들으며 소원이 달라지는 사람은 천국의 삶을 살고 싶다고 구하게 됩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이 산상수훈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응답하시며 좋은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11절)
마태복음 7장 11절은 너희가 악할지라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합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었다는 경험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응답을 받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자녀가 자기 원하는 길을 고집하다 나중에 부모의 말을 들을 걸 그랬다고 말하듯, 우리도 하나님의 좋은 응답을 알아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셨으니 최선의 것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누가는 이 본문에서 좋은 것을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표현했습니다.
정상적인 인간의 길은 대접하는 삶입니다 (12절)
마태복음 7장 12절은 그러므로 모든 일에 내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접하라고 말씀하며,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요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산상수훈의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처음 의도하신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그 사람의 실체를 보여 줍니다. 은혜는 자격 없는 사람이 넘치게 대접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행한 대로 대접하지 않고 은혜로 대접하셨으니, 그 은혜를 입은 사람은 냉수 한 그릇, 사탕 하나라도 왕에게 하듯 나누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먼저 내가 정말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돌아봅시다.
-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그분 안에서 열린 하늘문을 누립시다.
- 기도 제목을 말씀에 비추어 새롭게 하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합시다.
-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응답하심을 믿고, 특히 성령을 사모하며 기도합시다.
- 만나는 사람을 왕처럼 대접하며 은혜를 나눕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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