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엄마의 사랑
엄마의 사랑처럼 조건 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영혼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라는 비타민을 채웁니다. 사람에게 기대다 상처받는 인생에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미움을 내려놓고 그분께 나아가십시오.
엄마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닮았습니다
자식을 향한 사랑은 세상의 다른 사랑과 달리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남편의 사랑이나 아내의 사랑은 결국 자기를 위한 사랑이 되기 쉽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랑은 자꾸 다 주고 싶고 다 내놓고 싶은 사랑입니다. 한 치과의사는 열여섯 살 아들이 암에 걸리자 밤낮으로 울며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이처럼 부모의 사랑은 예쁘거나 잘났기 때문이 아니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닮은 모습입니다.
육체보다 중요한 것은 영혼의 비타민입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어도 그 안의 눈에 보이지 않는 비타민이 없으면 몸의 균형이 깨집니다. 육체가 아프면 괴롭지만, 영혼이 병들면 그보다 비교할 수 없이 고통스럽고 잠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밥을 못 먹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우울증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영혼을 살리는 비타민, 곧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붙잡으셔야 합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살아가는 지금이야말로 영혼의 건강을 돌아볼 때입니다.
사람은 배신해도 하나님은 배신하지 않으십니다
믿음은 인간관계와 인생을 지탱하는 힘입니다. 남편을 믿지 못하는 아내와 아내를 믿지 못하는 남편은 행복할 수 없고, 가장 못 믿는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믿으면 결국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참으로 믿을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으시며, 우리를 영원한 천국까지 인도해 주십니다.
미움은 나를 먼저 죽이니 내려놓으십시오
마음속에 미움과 분노를 품으면 내 눈이 독해지고 입이 사나워지며 표정도 굳어집니다. 미움은 미워하는 사람보다 먼저 나를 해치는 것입니다. 누군가 상처를 주어도 그것을 받아 고민하지 말고 통과시켜 얼른 흘려보내야 합니다. 사랑과 용서가 마음에 가득할 때 얼굴에 행복이 피어나고 인생이 아름다워집니다. 이 평화는 사람의 힘으로 만들 수 없고 하나님이 주셔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길은 그분께 요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싶다면 내 안에 들어와 주시기를 요청하면 됩니다. 성경에 따르면 내 눈과 귀와 입을 만드신 분이 보시고 듣고 말씀하시는 분이며,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대화의 상대이십니다. 그래서 기도는 독백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모르는 것이 많아도 나를 만나 주시고 가르쳐 달라고 솔직하게 구하면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사람에게 기대기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믿음의 뿌리로 삼읍시다.
- 마음속 미움과 분노를 오늘 내려놓고 용서로 채웁시다.
- 상처 주는 말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냅시다.
- 영혼의 비타민인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날마다 구합시다.
- 하나님께 나를 만나 주시기를 기도로 요청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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