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으로 행하라 (2) - 성령으로 근심하게 하지말라

2010.09.17하용조에베소서 4:25-32

그리스도인은 이방인처럼 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기준 삼아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거짓을 버리고, 화를 품지 않으며,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고, 말을 가려 하며,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는 삶이 거룩한 삶입니다.

거짓을 버리고 진실하게 말하십시오 (25절)

거룩하게 사는 첫째 길은 거짓을 버리고 이웃에게 참된 것,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 있는 사람은 얼굴이나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진실하고 변함없는 사람입니다. 약속을 지키고 있는 그대로 말하는 사람이 거룩하고 축복된 사람입니다. 과장하지 않고 있는 대로 말할 때 진실보다 더 위대한 설득력은 없으며, 손해 보는 듯해도 그것이 이기는 길입니다. 교회가 진짜이고 교인들이 진실하다는 말을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화를 품지 않고 해가 지기 전에 푸십시오 (26절)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분을 내지 않고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거룩한 사람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화는 나고 시험은 받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은 화를 내는 시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기 전에 화를 풀어야 합니다. 설교자의 아버지가 이 말씀을 늘 사용하셨다고 나눕니다. 화를 1초 만에 풀어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 축복의 통로가 되십시오

거룩하게 산다는 것은 마귀의 도구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귀의 통로가 아니라 축복의 통로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을 행하십시오 (28절)

도둑질하는 자는 더 이상 도둑질하지 말고, 오히려 제 손으로 수고하여 빈궁한 자를 구제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남에게 신세 지며 살지 말고, 부모의 돈에 기대지 않고 땀 흘려 노력하여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자기 힘으로 살며 가난한 이웃을 돕는 것이 거룩입니다.

입의 말을 가려 덕을 세우십시오 (29절)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이에게 은혜를 끼치게 해야 합니다. 혀를 잘 관리하는 것이 거룩입니다. 우리는 모든 상처를 말로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는 삶을 사십시오 (30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는 것이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한 것을 버리고 서로 불쌍히 여기며 그리스도 안에서 피차 용서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예수 믿는 사람은 다르다고 느끼고, 당신이 믿는 하나님을 나도 믿고 싶다고 말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중국에서 예수를 말없이 사랑으로 대했던 사역자의 경험처럼, 인격적인 사랑이 사람들을 주님께 이끕니다.

삶에 적용하기

  • 거짓을 버리고 과장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말합시다.
  • 화가 나는 순간 빨리 풀고 해가 지기 전에 분을 풀어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맙시다.
  • 제 손으로 수고하여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가난한 이웃을 구제합시다.
  • 더러운 말을 버리고 덕을 세우는 선한 말로 혀를 잘 다스립시다.
  • 악한 것을 버리고 서로 불쌍히 여기며 피차 용서하여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맙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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