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1교시 : 꿈더하기
교사가 처음 품었던 꿈과 비전이 희미해지고 내면의 상처를 안고 가르칠 때, 살아 계신 예수님을 만나 꿈에 플러스 알파를 더하면 꿈은 다시 살아납니다.
어머니에게서 배우는 사랑, 아이의 수준으로 내려가는 교육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어머니에게서 배우며, 언어 이전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웁니다. 참된 교육은 가르치는 사람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의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헨리 나우웬 교수는 장애인 공동체에서 자신이 쌓아 온 지식으로는 아무것도 전할 수 없었고, 오직 사랑이라는 감정만 전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두 살에서 다섯 살 사이의 성장이 중요하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여러분이 맡은 아이들의 미래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처음 품었던 꿈과 비전을 다시 돌아봅시다
오늘의 주제는 Dream Touch, 곧 비전을 만지는 것입니다. 교사가 되려고 했을 때 처음 가졌던 꿈과 비전은 무엇이었습니까? 대부분은 그 꿈이 희미해지고 매너리즘에 빠져 껍데기만 남은 채 살아갑니다. 여러분을 가르치고 위로하며 용기를 주는 멘토는 누구입니까? 아이들이 삐뚤어졌을 때 여러분은 어디서 위로를 얻습니까? 교사 자신의 내면의 상처는 누가 치유해 줍니까? 가르치는 사람도 배워야 하고, 상처도 치유받아야 합니다.
꿈에 플러스 알파가 되시는 예수님
꿈만 가지고 있으면 그 꿈은 날이 갈수록 좌절하고 절망하지만, 그 꿈에 플러스 알파가 되시는 분을 만나면 꿈은 다시 살아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멘토이고 치유자이며 꿈이신 이유는 그분이 죽은 분이 아니라 살아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을 위해 삶을 헌신할 수는 없지만, 살아 계신 분께는 삶을 드릴 수 있습니다. 세상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과 같습니다. 지뢰를 심은 사람을 뒤따라가면 지뢰를 피해 갈 수 있듯이,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을 따라갈 때 가장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상처가 치유되고 철이 납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거부하는 이유는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 교회와 믿는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 때문입니다. 유리창에 먼지가 끼면 밖이 캄캄해 보이지만, 먼지를 닦아내면 맑은 세상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이론이나 개념이 아니라 살아 있는 호흡과 같은 분이십니다. 이성이 성숙해서 철이 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났을 때 드디어 철이 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금식이나 수련에 있지 않습니다. 입으로든 마음으로든 그분을 부르면 되고, 하나님은 강제로 들어오시지 않고 초청하면 들어오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교사로 처음 품었던 꿈과 비전이 무엇이었는지 돌아봅시다.
- 나를 가르치고 위로하며 용기를 주는 나의 멘토가 누구인지 생각해 봅시다.
- 내면의 상처와 아픔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읍시다.
- 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을 부르는 기도를 드립시다.
- 세상의 지뢰밭을 걷는 우리가 앞서 가신 하나님을 따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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