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쉼
지금 인생의 방향을 잃고 달리기만 하는 40대에게 하나님은 쉼을 주시며 비상구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오라고 초청하신다. 이 초청에 응답하여 인생의 닻을 하나님께 내려야 한다.
달리기만 하던 40대를 돌아봅니다
설교자는 자신의 40대를 돌아보며 달려오기만 했다고 고백합니다. 돌아가고 싶은 나이가 있다면 40대이지만, 그때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인생에는 리허설이 없기에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이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술, 도박, 마약, 여행 같은 것으로 달래려 하지만 그것들은 우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설교자 자신도 술로 고통을 겪다가 예수님을 만난 뒤 변화를 경험했다고 증언합니다.
40대의 위기 신호를 살핍니다
40대는 권태와 의미 상실, 만성피곤, 두려움이 찾아오는 중년의 위기를 겪는 나이입니다. 직장에 대한 회의, 가정과 자녀 문제, 부모의 노쇠, 부부 관계의 식어짐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그래서 많은 이가 불륜이나 폭주 같은 도피로 탈출하려 합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처럼, 열심히 달리면서도 방향을 잃으면 큰 위기에 부딪힙니다. 설교자는 40대에 건강을 돌보지 않은 실수를 고백하며, 40대에 지키지 못한 것은 50대에 대가를 치른다고 경고합니다.
믿을 수 없는 것들에 닻을 내리지 마십시오
재산, 권력, 직장, 사업, 건강은 우리를 끝까지 보장해 주지 못합니다. 재벌과 권력자들도 세월이 지나며 무너지는 모습을 우리는 봅니다. 인생에는 바람이 불고 폭풍이 칠 때 배를 붙잡아 줄 닻이 필요합니다. 그 닻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받아들이고 믿는 것이 신앙이며, 그것은 은혜입니다. 우리는 지성과 경험과 의지만으로 살 수 없습니다.
쉼은 수고한 자를 부르시는 예수님께 있습니다 (28-30절)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을 다 내게로 오라고 부르십니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약속이 그 초대에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시며, 그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다고 하십니다. 배고픈 사람이 음식을 분석해도 배가 부르지 않지만 따뜻한 밥을 먹으면 배가 부르듯, 진리는 머리로만 붙잡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누릴 때 채워집니다. 이제 더는 방황하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고 설교자는 권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인생의 방향을 잃고 달리기만 하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인생의 키를 맡깁시다.
- 세상의 재물, 권력, 직장에 대한 믿음을 내려놓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께 영혼의 닻을 내립시다.
- 술이나 도피로 채우려 했던 갈증을 멈추고 예수님께 나아가 참된 쉼을 구합시다.
- 건강과 가정, 자녀와의 관계를 40대에 돌보아 50대의 대가를 줄여 나갑시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로서 예수님의 초대 앞에 응답하여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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