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본어예배

2026.10.25나가노 마사토

긍휼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며, 우리가 행해야 얻는 조건이 아닙니다. 십자가에서 보이신 그 사랑을 받아 이웃에게 전하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여덟 가지 복이 말하는 삶

올해 오픈 예배의 주제는 산상수훈, 곧 여덟 가지 복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기적과 치유의 사역을 하신 뒤 산에 올라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이 가르침을 전하셨습니다. 여덟 가지 복은 행복해지는 여덟 가지 법칙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오늘은 그중 다섯 번째인 마태복음 5장 7절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를 두 가지로 나누어 봅니다.

앞의 네 가지 복과 뒤의 네 가지 복

첫째부터 넷째 복은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말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애통하는 사람은 자신과 세상의 죄를 슬퍼하며 주님께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므로 참된 복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다섯째부터 여덟째 복은 하나님을 깊이 만난 사람이 세상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곧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말합니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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