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예배영상] 영광에 이르는 소망 (롬 8:18~25)
구원받은 성도는 영광스럽게 변화될 사람들입니다. 고난의 세대를 살아도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할 소망으로 탄식하며 승리합니다.
구원의 과거·현재·미래, 영화의 구원
구원은 시제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과거적 측면은 의롭다 함을 받는 칭의의 구원으로 로마서 1장 18절에서 4장 25절까지가 이를 설명합니다. 현재적 측면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의 생명으로 사는 성화의 구원으로 5장부터 8장 17절까지입니다. 미래적 측면은 성도가 영광스럽게 변화될 영화의 구원이며 오늘 본문이 이를 설명합니다. 이 일은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기에 이루어진 것으로 믿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영광을 회복하는 구원 (24절)
우리는 본래 하나님의 영광을 가진 존재로 지음 받았지만 죄로 그 영광을 상실했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인간만이 비참함을 느끼고 자존심이 상하며 성취의 기쁨과 실패의 좌절을 겪는 것은 원래 영광스러운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비교와 경쟁, 지배로 영광을 얻으려 하지만 모두 헛된 영광이고, 영광은 하나님께로부터만 채워집니다. 구원은 이 영광을 회복하는 것이며 타락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에 이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소망 가운데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세대는 고난의 세대입니다 (18절)
18절의 현재의 고난에서 '현재'는 지금 겪는 상황이 아니라 현 세대를 뜻합니다. 타락 이후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회복을 이루실 때까지의 이 세대는 죄가 왕 노릇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잃은 고난의 세대입니다. 이 세대는 나아지지 않고 더 악해지며, 마태복음 24장의 전망도 어둡습니다. 설교자는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에 참여한 일을 나누며, 성을 사회문화적으로 규정하려는 흐름과 미국의 사례들이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시대의 악이라고 했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소수자가 된 세대에서 고난을 인내하고 싸우는 믿음이 필요하지만, 이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피조세계도 영광을 기다리며 탄식합니다 (19-22절)
피조물은 피조세계 전체로 옮기는 것이 정확하며, 이 세계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광스럽게 될 날을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립니다. 창세기 3장 17절대로 인간의 죄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아 피조세계도 영광을 잃고 썩어짐의 종노릇을 합니다. 설교자는 묵상에 근거한 추측으로, 통치자인 인간이 영광을 잃었는데 피조세계만 영광스러우면 창조 계획과 어긋나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진과 화산, 태풍, 해수면 상승은 피조세계의 신음이지만 해산의 고통처럼 소망의 고통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영혼만이 아니라 창조 세계 전체를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회복하는 우주적 구원입니다.
성령의 첫 열매로 드리는 소망의 탄식 (23-25절)
성도도 속으로 탄식하며 양자 됨, 곧 몸의 구속을 기다립니다. 구원은 영혼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의 몸처럼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를 확신하는 근거는 성령의 첫 열매이며, 이 말은 보증금, 곧 다운 페이먼트의 뜻으로 쓰였습니다. 그래서 이 탄식은 절망이 아니라 소망의 탄식입니다. 영광의 소망이 있는 사람은 세상을 피하는 패배주의자가 아니라, 역사 속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인물로 쓰임 받았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현재의 고난 앞에서 낙심하지 말고 장차 나타날 영광을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살아갑시다.
- 헛된 영광을 비교와 경쟁에서 찾지 말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광으로 채움받읍시다.
- 이 시대의 죄와 악을 눈 뜨고 바라보며 소망의 탄식으로 기도하고 깨어 일어납시다.
- 피조세계의 신음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우주적 구원을 기다립시다.
- 영광에 이르는 소망으로 이 땅에서 소금과 빛으로 승리하며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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