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야의 삶은 축복이다

2010.09.17짐그레함신명기 8:1-10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 13-27절에서 좁은 문, 거짓 선지자, 두 기초의 비유로 우리 인생의 목적지와 인도자, 그리고 삶의 기초를 묻고 계십니다. 생명으로 가는 좁은 문을 택하고 예수님을 따르며 하나님의 반석 위에 인생을 세우십시오.

넓은 길이 아니라 좁은 문을 택하십시오

예수님은 13-14절에서 우리 인생이 어느 목적지로 향하고 있는지 물으십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은 넓고 쉬우며 많은 사람이 가는 길입니다. 그 길에서는 죄와 편견, 좋고 싫은 마음을 모두 짊어지고 갈 수 있습니다. 반면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은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습니다. 좁은 길은 죄, 자부심, 인간적인 안정감, 욕망을 가지고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선교사 짐 엘리엇은 자기가 잃을 수 없는 것을 얻으려고 취할 수 있는 것을 다 버리는 바보는 아니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길이 값을 치러야 하는 길이며 바른 목적지에 이르는 길이라고 정직하게 말씀하셨고, 이 길에서 혼자 외로울 수 있다는 것도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양의 옷을 입고 다가옵니다

예수님은 15절에서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번영을 약속하면서 대가를 치르지 않게 하고, 천국을 말하면서 지옥은 말하지 않으며, 자비를 말하면서 공의를 빼놓습니다.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다가오지만 속에는 노략질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올바른 말과 찬양, 초자연적인 능력으로도 그들은 드러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과 거짓을 가르는 증거는 그가 하나님과 함께 걷고 있는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있는지에 있습니다. 주여 주여 부르며 예언하고 이적을 행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이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를 따르고 누구를 신뢰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인생의 기초는 모래가 아니라 반석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24-27절에서 같은 지역에 세운 두 집을 비교하십니다. 문제는 어디에 집을 짓느냐가 아니라 어떤 기초 위에 짓느냐입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어 비바람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대중적인 흐름, 동료 그룹의 유행, 소유를 기초로 삼는 삶은 모두 모래와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래를 지나 깊이 박힌 바위를 찾아야 합니다. 그 바위는 하나님의 주권,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성령의 권능, 하나님 말씀의 권위입니다. 이 반석 위에 서지 않은 다른 모든 기초는 무너집니다.

영원 앞에서 남는 것은 예수님뿐입니다

설교 중 소개된 실화에서 레이건 대통령을 대신해 소련 브레즈네프의 장례식에 참석한 조지 부시 부통령은 장례식이 매우 군사적이고 감정이 없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런데 관이 닫히기 직전 미망인이 남편의 가슴 위에 십자가 모양을 그었습니다. 부시는 그 순간 사람이 영원에 직면하면 레닌의 정치 철학이나 마르크스와 같은 공산주의 지도자들, 서기관 같은 지도자들의 인생이 거의 가치가 없게 된다고 논평했습니다. 그때 남는 분은 나사렛의 목수 예수님뿐이며, 그분만이 우리에게 소망과 확신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니 자신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바른 선택을 하십시오

예수님은 이 말씀 전체를 통해 우리에게 세 가지 선택을 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어느 길로 갈 것인지, 어떤 인도자를 따를 것인지, 어느 기초 위에 인생을 세울 것인지입니다. 넓고 쉬운 길을 버리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의 말과 모양이 아니라 참된 인도자이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예수님은 우리를 본향으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인생을 견고하고 안정한 반석 위에 세우실 것입니다. 이 부탁은 오늘 오후 예배에 모인 청년들과 모든 성도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바른 선택을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삶에 적용하기

  •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생명의 길을 택합시다.
  • 나를 인도하는 자가 누구인지 돌아보고, 거짓 가르침을 분별하며 예수님을 따릅시다.
  • 내 인생이 어떤 기초 위에 세워져 있는지 점검하고, 모래 같은 기초를 버리고 하나님의 주권과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웁시다.
  • 영원을 기준으로 삶의 가치와 우선순위를 돌아봅시다.
  • 마태복음 5장, 6장, 7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읽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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