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 Friendship (1Sam 20)

2009.10.04Rev. Mike Lee

Covenant friendship, as shown by David and Jonathan, provides what others fail to give, shares the soul, and is marked by mutual loyalty and faithfulness; it is grounded in God being at the center of the relationship, and God himself is the faithful covenant partner who remains faithful to us.

언약의 우정은 다른 이들이 주지 못하는 것을 준다 (4절)

도망자가 된 다윗은 요나단에게 찾아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묻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의 말을 들은 뒤 "당신이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답합니다. 여기서 '말'로 번역된 단어는 '영혼'으로도 옮길 수 있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에게 격려의 말만이 아니라 자기 영혼을 내어 준 것입니다. 많은 사람과 삶을 나눌 수는 있어도 영혼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영혼을 나누는 우정은 깊은 영적 영향력에서 나오며, 그 바탕에는 언약 관계가 있었습니다. 요나단은 왕의 아들로서 잃을 것이 많았지만, 다윗을 형제처럼 받아들이고 그가 높임 받도록 자기 자리를 내어 놓았습니다. 우리의 관계가 이런 언약 관계인지 돌아봅시다.

언약은 관계 안에서 상호 신실함으로 드러난다

언약은 약속이 아니라 관계를 포함하며, 한 사람이 실패해도 관계가 무너지지 않고 신실함에 조건을 달지 않는 사랑과 섬김의 헌신입니다. 다윗은 요나단에게 "인자를 베풀어 달라"고 간청합니다. 이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돕는 것을 뜻합니다. 요나단 역시 다윗에게 자기 집안에도 인자를 베풀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전 왕의 후손을 끊는 것이 관례였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신실하기로 약속했고, 헤어질 때 함께 울며 "여호와께서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우리 자손 사이에 영원히 계시기를" 바랐습니다. 하나님을 관계의 중심에 모셨기에 그들은 서로에게 신실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언약의 주님이시다

이 본문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언약 관계를 보여 줍니다. 우리가 얼마나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십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지속되는 헌신을 간절히 원하지만, 세상은 그것을 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부르셨다는 사실이 그 바탕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결혼, 교회, 소그룹, 가정, 친구 관계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언약 관계를 드러내고 있는지 묻습니다.

Apply to Life

  • 우리의 결혼과 가정에서 서로의 영혼을 나눌 수 있는 언약 관계를 세워 갑시다.
  • 교회와 소그룹, 성경 공부 모임에서 서로에게 신실한 관계를 실천합시다.
  •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울 수 있는 자리에 있다면 기꺼이 인자를 베풉시다.
  •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언약 관계인지 돌아봅시다.
  •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주어진 언약의 은혜를 붙듭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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