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이스라엘의 범죄
인생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지어졌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 때 참된 행복과 평안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부르지 않고 도리어 괴롭게 했던 것처럼 우리도 자기만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됩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서 하나님은 이 백성을 나를 위하여 지었고 나를 찬송하게 하려고 지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시계는 시계를 만든 사람을 위해 존재하고 열매는 사람이 먹기 위해 존재하듯이, 인생도 하나님을 위해 존재할 때 가치가 있고 아름다우며 의미가 있습니다.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은 우리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우리를 지으신 분이 아닙니다. 우리를 지으신 분의 기쁨이 되는 삶이 인생의 참된 목적입니다.
자기를 위해 살면 불행이 옵니다
많은 사람들의 불행은 자기 생각, 자기 감정, 자기 자존심, 자기 욕망을 기준으로 살기 때문에 생깁니다. 내 문제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수모나 어려움도 오히려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이 기뻐할 때 행복하듯이, 나만 행복을 찾으려 하면 행복은 오지 않습니다. 자기 배우자를 귀하게 여기고 가치 없어 보이는 사람을 잘 대할 때 오히려 나 자신이 귀해지고 삶이 아름답게 변합니다.
기도는 나를 넘어 이웃과 민족을 향해야 합니다
기도는 자기와 가족의 문제에서 시작해 이웃, 가난한 사람, 그리고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로 넓어져야 합니다. 시켜서 하는 기도는 끝나면 잊히지만, 자기 안에서 나오는 기도는 시키지 않아도 밤마다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혼이 미혹된 종교와 우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가슴 아파하며 눈물로 기도하는 단계는 예수님의 마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과거 한국에 온 선교사들이 목숨을 걸고 청춘을 바친 것도 이런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전합니다.
하나님을 부르지 않고 괴롭게 한 것이 범죄입니다
이사야 43장 22절 이하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부르지 않았고 도리어 하나님을 귀찮게 여겼다고 지적하십니다. 번제의 양과 예물로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았고, 향품 하나를 아껴 형식으로만 때우는 태도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무엇을 드렸느냐보다 어떤 마음과 사랑으로 드렸느냐가 중요하며, 하나님은 겉모양보다 속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을 필요할 때만 찾고 짐으로 여기는 태도가 하나님을 괴롭게 한 죄입니다.
하나님은 허물을 기억하지 않으시고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그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상처를 주었지만,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하시며 변론하자고 먼저 손을 내미십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나의 찬송과 기쁨이 될 백성을 다시 세우시며 자신이 복의 근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용서와 사랑이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갈 힘이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을 위하여 돈을 쓰고 일하며 시간을 드리는 삶을 살아봅시다.
- 내 문제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지 돌아보며 기도합시다.
- 이웃과 민족,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을 위해 눈물로 중보기도합시다.
-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헌금을 형식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드립시다.
- 하나님을 귀찮은 존재로 여기지 말고 기쁨으로 부르고 찬송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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