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

2010.09.17하용조이사야 65:17-25

하나님의 나라는 죽은 뒤에 가는 막연한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무에서 창조하신 새하늘과 새 땅이며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부터 이 땅에서 경험되기 시작합니다. 그 나라에는 기쁨과 생명, 평안과 축복이 있습니다.

새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이 무에서 창조하신 나라입니다 (17절)

이 세상은 오래 머물 곳이 아니며, 세상을 떠난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이사야 65장 17절은 하나님이 새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쓰인 '창조'는 사람이 있는 것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아무것도 없는 데서 있는 것을 만드시는 창조입니다. 그러므로 새하늘과 새 땅은 사람이 상상하거나 과거를 리모델링한 것이 아니라,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부터 느끼고 경험하기 시작합니다.(성경 구절 설명)

그 나라에는 늘 새로운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18-19절)

세상의 것은 새것이라도 곧 헐고, 익숙해지면 권태롭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라는 날마다 새롭고 항상 감동이 있습니다. 이사야 65장 18절은 예루살렘을 기쁨의 성으로, 백성을 즐거움의 백성으로 만들겠다고 말씀합니다. 헌 예루살렘은 지금도 다툼과 테러로 얼룩져 있지만, 새 예루살렘은 샬롬의 도시입니다. 그곳에는 울음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습니다. 새하늘과 새 땅은 영원히 기뻐하고 찬양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는 생명과 안정, 정직과 번영이 보장됩니다 (20-22절)

이사야 65장 20절은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는 생명이 충분히 보장되고 영원한 생명이 약속되었다는 뜻입니다. 21절과 22절은 자기가 지은 집에서 자기가 살고, 자기가 심은 포도원의 열매를 자기가 먹으며, 그들이 손수 만든 것을 오래 누린다고 말합니다. 세상에서는 빚과 전쟁으로 집을 빼앗기고 수고한 열매를 남이 가져가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또한 나무처럼 쑥쑥 자라는 삶이 약속됩니다.

그 나라에서는 불행의 씨앗이 끊어지고 축복이 이어집니다 (23절)

세상에서 사람은 헛고생을 하고, 사랑으로 낳은 자식이 불행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사야 65장 23절은 헛고생하지 않고 불행의 씨앗을 낳지 않으며, 여호와께 복받는 백성이 되고 그 자손도 그렇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과거의 불행과 저주는 끊어집니다. 나는 축복의 자식이며 축복의 도구입니다.

그 나라에서는 기도가 응답되고 서로 해치는 일이 없습니다 (24-25절)

이사야 65장 24절은 사람이 부르기 전에 하나님이 대답하시고, 말하는 동안에 들어주신다고 말씀합니다. 25절은 늑대와 어린 양이 함께 풀을 뜯고 서로 해치거나 죽이는 일이 없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서로 속이고 죽이며 불안과 외로움 속에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불안이 사라지고 평화가 임합니다. 이 축복이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됨을 믿고 그 나라를 오늘 경험합시다.
  • 새하늘과 새 땅을 천국의 막연한 개념으로만 두지 말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새로운 나라로 깊이 묵상합시다.
  • 과거의 불행과 저주에서 벗어나 나는 축복의 자녀이며 축복의 도구임을 믿고 삽시다.
  • 용서하고 사랑하며 베풀면서, 서로 해치고 속이는 세상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살아갑시다.
  • 불안하고 절망스러운 마음을 하나님께 내어놓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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