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시편(2) 내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2010.09.17하용조사무엘하 22:5-20

다윗은 고난의 연속인 생애 속에서도 자신을 건지신 하나님을 경험했고, 고난 중에 부르짖을 때 하나님이 성소에서 그 음성을 들으시고 응답하셨다는 메시지입니다. 고난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찾아야 합니다.

사망의 파도 속에서도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 (5-20절)

다윗은 자기 생애를 죽음의 위기가 연속된 시간으로 돌아보았습니다. 사망의 물결이 그를 둘러쌌고, 파멸의 홍수가 쏟아졌으며, 음부의 줄과 사망의 올무가 곳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목동 시절 기름 부음을 받은 뒤에도 그는 아내가 있는 곳에서 쉬지 못했고, 사무엘의 기도처에서도 쉬지 못했으며, 굴 속에서 쫓겨 다니다 결국 원수의 나라 블레셋으로 도망해야 했습니다. 설교자는 고난을 해석하는 힘이 신앙이라고 말합니다. 고난 가운데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그 하나님이 자신을 건지셨다고 고백했습니다.

고난을 해석하고 통과하는 믿음

고난에는 애매히 받는 고난, 죄로 인한 고난, 선을 행하다 받는 고난이 있습니다. 애매한 고난은 불평하기보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참을 때 아름답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죄로 인한 고난은 빨리 회개하는 것이 낫습니다. 선을 행하다 받는 고난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서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설교자는 칼빈의 병과 조계사 승려의 예화, 강요실수의 간증을 통해, 고난이 하나님의 최선일 수 있고 그 고난을 감사로 받아들일 때 신앙이 깊어진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7절)

다윗은 고통과 환란 가운데 여호와께 아뢰었고, 하나님은 성소에서 그의 음성을 들으셨습니다. 역대하 7장 15절에서 하나님은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약에서 성전은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이며,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을 눈동자처럼 사랑하시고 24시간 만나 주십니다. 응답의 때는 하나님께 맡겨야 하며, 아브라함이 약속을 25년 기다렸듯 믿음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장엄한 응답 (8-16절)

8절부터 16절은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모습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보여 줍니다. 땅이 진동하고 하늘의 기초가 흔들리며 하나님의 콧김과 숯불, 불꽃 같은 눈으로 표현된 장엄한 임재는 하나님의 분노와 위엄을 드러냅니다. 다윗은 이 응답 속에서 많은 물에서 건지심을 받고 강한 원수에게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이 구원의 경험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할 때 누릴 수 있습니다.

죽음을 통과하는 천국의 소망

그리스도인은 죽음을 통과하는 사람들입니다. 천국은 죽은 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지금부터 시작되며, 구원의 감격 속에서 이 죄 많은 세상을 살아갑니다. 설교자는 미래가 우리를 향해 오고 있다고 말하며, 그래서 나이 든 성도들이 영광의 빛이 가까이 오는 것을 기뻐한다고 전합니다. 고난, 역경, 오해, 이른 죽음도 영원한 세계 앞에서는 전부가 아닙니다.

삶에 적용하기

  • 다윗처럼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분명히 붙듭시다.
  • 고난을 불평하기보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로 받아들입시다.
  • 죄로 인한 고난이라면 빨리 회개합시다.
  • 고통 중에 엎드려 하나님께 부르짖읍시다.
  • 하나님의 때를 믿고 약속을 기다리며 맡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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