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형제를 비방하지 마십시오
참된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형제를 비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혀를 조심하며, 안개와 같은 짧은 인생을 선을 행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참된 믿음은 혀를 조심하고 겸손하게 행동합니다
참된 믿음은 행동을 낳습니다. 야고보서 3장 이후에는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실제적인 지침이 주어집니다. 그 첫째는 혀를 조심하는 것입니다. 혀에 굴레를 씌우고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 악한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운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 지혜는 세상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고 성경으로부터 얻는 지혜입니다. 은혜와 축복을 받는 비결은 겸손이니, 여러분이 겸손하기를 바랍니다.
형제를 비판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11절은 형제들끼리 피차 비방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형제를 비방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곧 율법을 비방하고 판단하는 것이며,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라 재판장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것이니,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처럼 되려다 범죄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도 마태복음 7장 1절에서 비판하지 말라고 하셨고, 5장 22절에서는 형제에게 노하거나 욕하는 자가 심판을 받는다고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작은 자에게 상처 주는 일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마태복음 18장 6절에서 예수님은 믿는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는 자는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달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생각 없이 한 사람을 비판하고 비방하며 집단으로 따돌리는 일은 큰 죄입니다. 가진 자와 배운 자,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낮은 사람에게 쉽게 상처를 줄 수 있지만 하나님은 이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잘못한 사람은 고쳐주면 되는데, 우리의 죄의 본능은 그것을 이용해 사람을 파괴하려 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의 친구가 되셨으니, 우리도 형제를 비판하지 말고 마음으로 미워하는 것이 이미 살인과 같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인생은 안개와 같아 오늘의 선택이 영혼을 결정합니다
야고보서 4장 13절은 이 도시에 가서 1년 머물며 장사하여 이득을 보려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내일 일을 알 수 없고,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사람은 원래 죽음이 없는 존재였으나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인생은 영원하지 않지만, 오늘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래와 영혼이 결정됩니다. 많이 성취해도 죽음 앞에서는 허무할 뿐이니, 죽은 뒤 어디로 갈지 자신이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죄이니 선을 행하며 삽시다
야고보서 4장 17절은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죄라고 말합니다. 짧은 인생을 미워하면서 보내지 말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베풀며 살아야 합니다. 남편이나 아내 모르게 가난한 자와 병든 자를 도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면 하나님과 나만의 비밀이 생기고 마음이 기쁩니다. 대신 욕을 먹고 희생해 본 사람은 마음이 풍성한 천국을 누립니다. 주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하나님을 위해 살아갑시다.
삶에 적용하기
- 혀를 조심하여 형제를 비방하거나 판단하지 맙시다.
- 형제의 잘못은 지적하고 고쳐줄 수 있어도 그 인격을 모독하지는 맙시다.
- 형제를 불쌍히 여기며 비판 대신 사랑으로 품읍시다.
- 인생이 안개와 같음을 기억하며 남은 시간을 선을 행하는 데 씁시다.
- 남모르게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이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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