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교회의 선교(2천 / 1만 ㅣ비전)_설교
온누리교회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려고 세워진 교회입니다. 교회 자체가 선교가 되어 전도하고 사람을 보내며 미전도 종족을 향해 나아갈 때 참된 교회가 됩니다.
땅끝까지 가라는 명령으로 세워진 교회
온누리교회는 10년 뒤에 더 구체화되었지만, 실은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 때문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하용조 목사는 70년대에 선교사로 헌신했으나 건강 문제와 여러 사정으로 선교의 길이 막혀 서울에서 목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 역시 선교사로 헌신했다가 길이 막혔고, 두 사람은 선교사로 부름받은 사람들이니 선교사를 보내는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온누리교회는 선교하는 교회가 아니라 교회 자체가 선교입니다. 전도하는 교회가 되는 것을 넘어 교회의 존재 이유가 선교임을 붙들어야 합니다.
교회는 가서 제자 삼는 명령에 순종합니다
사복음서의 결론은 모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고, 마가복음 16장 15절은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고 합니다. 누가복음 24장 48절은 너희가 이 일의 증인이라고 하며, 요한복음은 내 양을 치고 먹이라고 하십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은 성령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합니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선교센터를 짓지 않고 전도했을 뿐이며, 그것이 주님이 교회에 맡기신 미션입니다.
미전도 종족을 향해 2천 명 선교사를 보냅니다
하나님은 교회에 2천 명의 선교사를 미전도 종족에게 보내라는 비전을 주셨고, 이는 믿음의 숫자가 아닌 실제 숫자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아직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종족이 8천여 곳이나 남아 있습니다. 1996년 교회 창립 11주년에 8개 종족을 입양했고, 그중 7개 종족에 사람들이 나가 있으며, 이번 12주년에는 6개 종족을 새로 입양했습니다. 지난 여름 천여 명의 청년이 단기 선교를 다녀왔고 200여 명이 선교에 헌신해 선교사 훈련 학교가 시작됩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을 하나님이 끌고 나가시는 과정입니다.
순종과 헌신으로 교회가 부흥합니다
교회가 부흥한 비결은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고, 계산하지 않고 예산을 넘치게 과분하게 헌신하는 데 있습니다. 해외 선교를 위해 교인들이 매달 작정한 헌금만 올해 16억 원에 이르렀고, 교회는 이를 목회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장로들은 교회 행정을 7년 넘게 맡지 않고 사역에 전문성을 갖도록 권면받습니다. 전도하는 교회는 싸울 겨를이 없지만,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싸우고 갈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내 교회에 오느냐보다 영혼이 예수를 믿느냐를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삶을 드려 순종할 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한 선교사는 45년 동안 천식으로 고생하며 숨어 지냈지만, 하나님께 천식이 있는 그대로라도 주님을 사랑하겠다고 고백하고 병원과 농장을 놓기로 결단했습니다. 중국 북경에 화훼농장을 세운 뒤 함께 일하던 몽골 인부 여섯 명이 복음을 받아들였고, 이후 일곱 명과 운전수까지 믿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직접 전하지 못한 지난 몇 달 동안에도 열두 명이 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선교지에서 낮은 자리에 서고 자존심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쓰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가족과 주변 사람부터 품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합시다.
- 우리 각자의 전문성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드려 보냄 받는 사람이 됩시다.
- 미전도 종족을 위해 기도하며 선교에 함께 동참합시다.
- 계산하지 않고 순종하는 헌신으로 교회의 본질인 선교에 힘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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