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LA온누리교회 이야기-치유목회_설교
교회는 사람의 계획이 아니라 주님의 몸이며 주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예배와 말씀으로 공급받고, 치유와 선교로 교회와 성도를 건강하게 세워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시작된 교회 개척
저는 첫 목회를 개척으로 시작했고, 미국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회를 세우는 일이 얼마나 무겁고 준비가 필요한 일인지 잘 압니다. 그런데 교회를 개척할 때 저는 준비기도도 금식기도도 충분히 하지 못하고 15분 기도 후 말씀을 받아 Yes라고 답했습니다. 돌아보면 교회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주님이 계획하시고 이끄셨습니다. 저의 많은 결정도 쉽게 이루어졌지만, 그 결정들이 실패하지 않은 것은 큰 기적입니다. 교회는 사람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주님의 교회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주님의 남은 사역을 감당하는 곳
마태복음 16장 18절과 에베소서 1장 22-23절에 근거하여 저는 교회를 두 가지로 붙잡았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주님이 맡기신 남은 사역을 감당하는 곳입니다. 교회를 다만 신념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으로 이해하면 교회의 중요한 부분을 놓치게 됩니다. 진리는 평범한 데 있다는 말처럼, 이 고백은 단순하지만 분명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며, 그분의 직접적인 역사가 오늘도 계속됩니다.
건강한 몸을 위한 공급, 교제, 치유
교회와 성도를 건강하게 세우는 것이 목회의 목표입니다. 건강은 병들지 않을 뿐 아니라 기능이 잘 돌아가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몸에는 말씀과 예배로 먹이는 공급이 필요하고, 성도 간의 교제와 사역으로 움직이는 운동이 필요하며, 아픈 곳에는 치유가 필요합니다. 이 셋을 감당하려면 비전이 제시되어야 하지만, 비전만 주고 훈련이 없으면 사람들이 준비 없이 나가게 되므로 비전을 이룰 훈련도 함께 주어야 합니다.
예배 위에 세운 치유와 선교의 두 기둥
LA 온누리교회는 예배라는 토대 위에 치유와 선교라는 두 기둥을 세웠습니다. 예배는 진정한 권위이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을 바르게 경애하는 현장입니다. 상처로 깨어진 권위에 대한 그림이 예배를 통해 회복되고, 성도들은 하나님을 신실하고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하나님으로 다시 발견하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치유는 비어 있는 내면, 약한 내면, 삐뚤어진 내면을 바르게 해 주며, 자기 자신과 하나님, 다른 사람과의 바른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선교는 자존감을 세우는 현장이 되었습니다.
센세이션이 아닌 인플루언스, 그리고 아는 것에 충실함
하나님은 처음부터 교회는 센세이션이 아니라 인플루언스, 곧 영향력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간판이나 광고에 의존하지 않았고, 오지 않은 교인보다 앞에 있는 교인들에게 집중했습니다. 또한 모르는 것을 좇지 않고 아는 것을 잘하라는 말씀에 따라 1대1, 큐티, 내적 치유, 성경 탐구를 꾸준히 이어 왔습니다. 목회 이념은 누구나 읽고 기억할 만큼 단순하고 분명해야 합니다. 저는 내면적으로는 치유 공동체, 외면적으로는 선교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치유목회의 실천과 회복의 교회
저는 내적 치유를 훈련받으며 제 상처를 발견했고, 십자가 앞에서 제 안의 상한 것들이 나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이민사회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내면의 상처는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2박 3일 내적 치유 프로그램, 치유적 설교, 치유적 성경 공부, 경건훈련을 통해 치유를 시스템으로 세워 왔습니다. 저희 교회는 회복이 있는 교회, 그리고 이민교회의 롤모델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다는 고백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께 우리의 계획을 내려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시다.
- 말씀과 예배로 영혼을 공급받고, 성도 간의 교제 속에서 함께 운동하는 몸이 됩시다.
- 우리 안의 비어 있고 약하며 삐뚤어진 내면을 돌아보고 치유를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 복음을 나누는 선교의 자리에 함께 서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주님의 남은 사역을 감당합시다.
- 센세이션을 좇기보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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