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내가 네 영광이 되리라
하나님은 죄로 막힌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언약을 지키셔서 회복과 영광을 주십니다. 고난은 우리를 성화시켜 더 높은 축복으로 이끌며, 참된 축복은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있는 자유입니다.
하나님은 죄로 막힌 백성을 버리지 않고 언약으로 회복시키십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 죄악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뿌리 깊은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부르시며 용서하십니다. 이사야 59장 21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성령과 말씀으로 우리를 인치시고, 영원한 언약을 파하지 않으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그 약속을 계속 부어 주셔서 회복과 구원, 메시아의 영광 가운데 우리를 세우십니다. 이것이 60장에서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의 바탕이며, 우리에게도 같은 은혜가 주어집니다.
고난은 축복을 가로막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축복으로 올려 줍니다
축복과 고난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축복 뒤에는 고난이 오고 고난 뒤에는 다시 축복이 옵니다. 다만 그 축복은 옛날 축복이 아니라 한 단계 위에 올라간 축복이며, 다른 세계의 축복으로 가기 위해서는 고난이라는 디딤돌을 디뎌야 합니다. 그렇게 고난의 순간을 지날 때마다 우리의 인격은 성숙해지고 신앙은 정금같이 나옵니다. 인간적이고 세속적이고 육적인 것들이 빠져나가면서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 갑니다. 이것이 성화이며, 구원 다음 단계로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지금 걸어가는 과정입니다.
참된 축복은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있는 자유입니다
우리는 소유를 축복으로 여기기 쉽지만, 진짜 축복은 하나님의 영광이 내 위에 임해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가난해도 너무나 많은 것을 소유한 사람처럼 느끼게 됩니다. 한 장로님은 음식이 있든 없든 섭섭해하지 않았고, 칭찬이나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환경 때문에 반응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성화와 영화의 과정입니다. 신앙의 가장 중요한 열매는 무엇도 나를 억압하지 못하는, 하나님 앞에서의 자유함입니다.
열방이 하나님께로 모이는 영광이 이스라엘에게 임합니다
이사야 60장에서는 열방과 재물이 이스라엘에게로 모여드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흩어졌던 자녀들이 먼 곳에서 돌아오고, 바다의 보화와 열방의 재물이 모여들며, 하나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할 자료들이 드려집니다. 이는 메시아가 오셔서 이루실 천년왕국의 영광이며,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승리를 보여 줍니다. 오늘날 이 환상은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통해 그림자처럼 나타납니다. 사람들이 모여 드리고 봉사하며 가난한 자와 병든 자를 돕는 가운데 여호와의 이름이 높아집니다. 교회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때 세상도 교회를 인정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자를 세우시고 절망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게 하시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게 하십니다. 흔들리는 다리를 붙들고 연약한 팔을 붙들어 주시며, 너를 굳세게 하고 세우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러므로 절망에 머물지 말고, 우울과 불안과 잘못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오시고 축복이 임한다고 믿으며 미래의 문을 활짝 여십시오. 하나님의 회복은 순식간에 이루어지며, 어떤 절망 속에서도 살아나게 하시는 분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고난의 자리를 성화의 디딤돌로 여기며 믿음으로 견딥시다.
- 소유보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을 참된 축복으로 붙듭시다.
- 환경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하는 법을 구합시다.
- 절망의 문을 닫지 말고 하나님의 회복과 축복이 임한다고 믿고 고백합시다.
-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재물과 봉사로 가난한 이웃을 섬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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