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여호수아(1)
여호수아는 모세의 충성된 수종자로 섬기며 준비되었고, 가나안 정복은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 성결,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는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자기 역할에 충성하고 죄를 벗어 버리며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충성된 수종자가 지도자가 됩니다
여호수아는 지도자가 되기 전에 모세의 수종자였습니다. 그는 모세와 함께 시내산에 올라갈 수 있는 특권을 누렸고, 모세의 덕망과 인격과 육신의 피로를 돌보았습니다. 곁에서 보조하는 일은 쉽지 않지만 여호수아는 이를 감당했습니다. 예수님이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듯이, 참된 섬김을 보여준 사람이 여호수아입니다. 그는 사심 없이 모세를 섬겼기에 모세의 계승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자기 역할을 분명히 알고 충성해야 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현실을 해석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에서 거인들과 엄청난 세력을 보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손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믿음의 여하에 따라 보는 눈과 해석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강하면 세상에 대한 미련이 적고, 하나님이 약하면 세상의 영향력에 얽매이게 됩니다. 여러분은 오늘의 현실과 인생,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믿음의 눈에 따라 미래를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은혜로 주어집니다 (1-9절)
여호수아는 모세가 죽은 후 이스라엘을 인도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모두 주겠다고 약속하셨고,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 함께하겠다고 확신을 주셨습니다. 모세도 들어가지 못한 땅에 들어가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그러나 밟는 만큼 주신다는 약속은 믿음의 구조입니다.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하라고 여러 번 강조하시며,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죽은 자같이 설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의 무능은 하나님의 전능을 드러냅니다.
성결이 영적 전쟁의 중요한 무기입니다 (5장, 13-15절)
여리고성이 무너지기 전 하나님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나타나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하셨습니다. 아이성이 무너지지 않은 것은 아간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죄는 전체의 죄를 뜻합니다.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 성결의 강을 넘는 것이듯, 내 안에 흐르는 죄악의 강은 성령의 역사로 끊어져야 합니다. 할례는 죄의 가리워짐과 하나님과의 약속을 뜻하며, 죄 사함의 경험 없이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교회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성결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싸워 이깁니다 (6장)
여리고성 앞에서 이스라엘은 성을 일곱 번 도는 기이한 방법으로 나아갔습니다. 세상의 전쟁 방법으로는 여리고성을 이길 수 없었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승리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믿음과 함께 정탐꾼을 보내는 방법도 사용했으며, 하나님은 지혜와 능력을 활용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한 영혼을 귀히 여기셔서 기생 라합 같은 이를 찾으셨습니다. 여리고성 앞에서 이스라엘은 할례와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승리와 보호를 경험했고, 만나가 그치고 은혜의 양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방법이 아니라 성경적 방법으로 세상을 이겨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에 충성하며 섬김의 자리를 기쁘게 감당합시다.
- 현실을 믿음의 눈으로 해석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담대히 나아갑시다.
- 내 안에 흐르는 죄악의 강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끊고 성결의 삶을 회복합시다.
- 죄 사함의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의 축제를 누립시다.
- 세상의 방법에 기대지 않고 성경적인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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